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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화작의 유일한 장점이 '공부를 안 해도 된다'인데
그 하나가 강력한가 봐요 저도 솔직히 상위권이 언매 안 하는 거 이해 잘 안 되지만...
쭉 늘다가 이제 한 번 꺾인거 아님?
전 우리나라에서 미적 선택률이 50%를 넘길 줄은 몰랐는데 반대로 언매는 50%가 안되는게
저는 화작이 더 삘리 풀리던데
매체가 더 오래 걸림…ㅠ
하지만 전 언매를 함
걍 언매 공부하기 귀찮아서요
그 시간에 다른거 하는게 백배 이득임
언매 음운 / 품사 / 문장론이 사실상 끝인뎅 ...ㅠㅜㅠㅜ 언매 사랑해주세요
전 그거 하나도 기억 안 난답니다.. 그리고 친구들 언매 공부하는거 보니까 안 한거에 후회는 없어요....
언매 = 0.6사탐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사탐 만점이 언매 안틀리는 것보단 어렵죠
언매를 선택한 순간 언매에서 안 틀려야하는데 나는
왜 맨날 틀릴까 갑자기 호ㅡ나네
언매에서 하나까진 커버 되긴해요 시간 세이브가 있으니까
시간세이브가안도ㅑ요.. 난 정말 왜 했지.
24 언매 25분 4틀 비문학 1틀이었. .. .
언매도 비문학처럼 풀이법 자체를 잡아두고 가야..
이거 가성비지점 찾으면 언매 개꿀인데 모르는듯요. 저 작수 언매 10분컷 1틀 (지문형 2개 밀어서 1찍맞)
화작이 꿀잼이긴함
언매를안하면바보인이유) 수능국어에서 미리알고 시험볼수있는 2개가 언매개념이랑 ebs연계인데 안하면 바보임
게다가 ebs랑 다르게 운빨도 안탐
무조건 연계되는 ebs라고하면 죽어라 공부할거면서 언매를 왜안함
게게다가 다맞으면 표점도 더줌
화작문때도 문법을 개못했어서요...
국어 상위권은 언매하는게 어지간해서 맞긴 한데,
저처럼 언매 잘 안맞으면
화작 10분컷 다맞음(공부량 1주일)
언매 15분컷 두-세개씩 틀림(독서 문학보다 언매 공부 더 많이 함)
이런 케이스도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