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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별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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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아했는데 1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니까 설레는 말 들어도 그냥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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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남들과 달리 사느냐가 꼭 수명만이 아니라 생명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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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여대생에게서60대개저의기운이느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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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스에 사람 왤케 없지 다들 차 타고 놀러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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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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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최대한 특별한 인생을 살고 싶음 어떻게 보면 콤플렉스 같은 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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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여자입니다 사실 삼수해서 대학온건 아니고 재수인데 사정상 1년 꿇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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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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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컷 신기한거 2
어려우면 생각보다 많이 안떨어지고 쉬우면 생각보다 컷이 안높음 저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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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시간 3
국어 문학 연계 공부하는게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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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해서 맨 앞에 앉았는데 근데 난 정시파이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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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 걍 교복샷만 찍음 안되나 어려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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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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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메디컬 한약학과는 지인 말 들어보니 금수저 ㅈㄴ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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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운 지구수행이었는데 그림 잘못봐서 마그마 생성과정 2개 다틀리고 그림연결시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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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곧 10년 전 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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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인프라도 없고 그렇다고 농어촌도 안되고 애매하게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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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어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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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한 옷 좋아한다했는데 아방한? 그게뭐지 ㅇㅈㄹ했는데 갑분싸댐 ㅜㅜ
어차피 고민한다고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 그냥 하죠
다 그럼
ㅜㅜㅜ
원래 시행착오를 겪는거예요
그래도 포기안하고 성장을 하셨다는 게 대단한거에요... 저였으면 못 버텼을거에요
사람이 완벽할 수 없어요
저도 경제 12월달부터 할랬는데
1주일 전에 시작했어요
동사 세지 절반 넘게씩 했고
후회 많이 드는데
별 수 있나요 그냥 가는 거죠
그냥 하면 됩니다.
뒤돌아 보고 자책하는 행동이 힘들면 바로 포기하려는 이유 찾으려 하는 거에요.
지금 상황 넘기면 스스로에게
나는 대단한 놈이야 하고 퀄 다른 자존감 생길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