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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님들 복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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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2
4일동안 안함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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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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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범위가 조건부확률 전까지라는데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 범위상 확률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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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기에 정리할 듯 보라색은 각 잡고 쓴 거 언어학 개론 - 언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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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4
외롭지 갑자기 주변이 다커플이니까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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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6 확통99 영어2 사문97 세계사96 이렇게 맞으면 어디까지가나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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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여쭤보셔서 말했더니 왜 화학하냐는듯이 보시던데 아니 생1 잘못 말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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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프시대요...어제도 집에만 계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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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카공하는데 4
옆엔 경희대? 3대3 과팅함 아 나도 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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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서 울었다 1
확통런이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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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015 가톨릭대 의예 아래: 2016 가톨릭대 의예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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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유기 중 4
사실 사탐 공부가 곧 국어 공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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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적 진도 다 나가지도않았고 3모 기본 2점문제 2개만 맞춘 수준인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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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푸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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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무게 2
이틀 놀기 위해 하루동안 삼 일 치 일을 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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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미있는 존재는 아니었나보네 인생 잘못살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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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선물이 40? 5년에 한번오는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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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팩트 1
ㅅㅂ
어차피 고민한다고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 그냥 하죠
다 그럼
ㅜㅜㅜ
원래 시행착오를 겪는거예요
그래도 포기안하고 성장을 하셨다는 게 대단한거에요... 저였으면 못 버텼을거에요
사람이 완벽할 수 없어요
저도 경제 12월달부터 할랬는데
1주일 전에 시작했어요
동사 세지 절반 넘게씩 했고
후회 많이 드는데
별 수 있나요 그냥 가는 거죠
그냥 하면 됩니다.
뒤돌아 보고 자책하는 행동이 힘들면 바로 포기하려는 이유 찾으려 하는 거에요.
지금 상황 넘기면 스스로에게
나는 대단한 놈이야 하고 퀄 다른 자존감 생길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