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or 생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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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의 꿈은 사람이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앞으로 몇백 년 동안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손으로 최대한 길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네요.. 저의 소중한 사람들이 사라진다는 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이런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 혹시 이러한 꿈을 가진 경우에는 의대를 진학해야 하나요? 아니면 생명공학과를 진학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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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면 저도 꼭 영원히 살게 해주세요
의대 망함 생명공학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