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or 생명공학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98992
일단 저의 꿈은 사람이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앞으로 몇백 년 동안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손으로 최대한 길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네요.. 저의 소중한 사람들이 사라진다는 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이런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 혹시 이러한 꿈을 가진 경우에는 의대를 진학해야 하나요? 아니면 생명공학과를 진학해야 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열심히 한다고 저정도 수준에 도달할까 진짜 대단하네 저렇게 되고 싶다 그럼...
-
얼마나 잘 봐야함,,
-
책이 가만히 있어도 더러워짐
-
삼수해서 경북대 10
약간 어떻게 생각함 좀 푸념하자면 난 재수하면 동국대 이상은 가야한다는 그럼 말도...
-
서킷 13번까지 0
15분 걸려서 싱글벙글 했는데 14번에서 개망했네 14번 20분쓰고 못 풂 ㅅㅂ
-
대답.
-
2~3개씩 틀리네 어휴 1/2x²을 미분했더니 2x가 되는 기적 ^^
-
올해는 투과목에 상위권 몰릴거라던데
-
변수 c로 잡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 풀고 장축을 변수로 둬야 됨 ㅋㅋㅋㅋㅋ 이걸 제일 마지막에 풂
-
인테리어 영상들이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라 밥먹으면서 보기도 좋고 미감을 키우는...
-
그런거 찾아볼 시간에 듣기라도 연습했으면 대학이 달라졌을텐데이년아
-
ㅈㄱㄴ
-
축구가 ㄹㅇ 수능이랑 느낌이 비슷함 매번 새로운 상황들 만나면서 머리 몸 빠르게...
-
아님 투룸을 갈까
-
죽고싶다
-
언제 푸냐… 오늘 이해원도 결제했는데…
-
평일의 마무리로 나쁘지 않을지도
-
개념 하나 듣고 다른 문제집에 있는 그 개념관련 문제 풀고 전체 개념 다 듣고...
-
알바는 5
쿠팡 절대 가지 마시고요 편의점 야간 ㅅㅂ 이고요 백화점 옷가게 낫 뱃이고요 요식업...
개발하면 저도 꼭 영원히 살게 해주세요
의대 망함 생명공학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