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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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보신 날이니 상담하고싶은 것들이 있으실까 싶기도 하고
과제 하면서 심심해서...
다른 것도 상관없습니다
공부 외적인 질문은 되도록 지'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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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습총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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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6
안녕히 주무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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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질문 6
실전 개념은 프로메테우스 들을 예정인데 기초 개념은 생각의 질서와 레알 비기너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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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값정리의 역이 항상 성립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9
06-2번 문제 해설입니다. 문제는 대충 (0,2)에서 평균변화율의 범위를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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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5
쿠팡 절대 가지 마시고요 편의점 야간 ㅅㅂ 이고요 백화점 옷가게 낫 뱃이고요 요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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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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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이게 진짜 세상 같고 그런데 나가면 또 꼭 그렇지만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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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등급인걸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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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투브에 예전에 본 종이접기 단어암기 쇼츠 뭐 보고 했는데 엄청 도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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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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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단어 많더라 모르는 단어만 다 숙지해도 등급이 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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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같은인생 6
이렇게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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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그러가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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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 쌤 업로드 날짜 늦어도 까이는 이유는 잘 모르겠음 8
어차피 수험생들은 웬만하면 강의 올리는 것 보다 강의 더 밀리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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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문법 개념은 언어를 변화하는 것으로 상정하였고, 그래서 지금의 문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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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낫다… 8
그냥 풀고 버리고 왓는데…. 의미잇는 문제 잇엇나…….? 그냥 다 넘ㅁ어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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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라고 생각함 4.9프로는 유형별 공략? 접근법 0.1프로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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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세기 없는 나형 시험지 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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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x에서 x, y a배씩 하면 y=(e^ax)/a인데 마지막 1/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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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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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밤 2
(한동안휴릅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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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ㅈㄴ 쳐먹으면 그 나이에서 동안이어봤자 그래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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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다고 저정도 수준에 도달할까 진짜 대단하네 저렇게 되고 싶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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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답을 주는 글이 아닙니다. 얼마 전에 이 질문을 하신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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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간략하게 하자면 그동안 화1이 적성에 맞아서 쭉 해오다가 23수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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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어는 쉬운 국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유형이 정해져있고 국어랑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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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모든 과학고가 농어촌 못쓴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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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가 협소해서 그론가 28~30 다 빡빡하게 느껴졌는데 정상일까요? 글구 20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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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이슈로 인해 문제 발문을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1번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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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신 분들께 얕잡아 보이는 것보다 화나는 거는 없어요. 나이 말 하고 사과 해도 좀 언짢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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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하 0
잇올 갔다오면 11시가 넘어서 바쁘네요 ㅜ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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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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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님 바꼈네 0
아 좋았는데 왜 안나오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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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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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도 친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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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이랑 보정이 십몇점 차이날 수가 있나 무보정 80후반이거나 90넘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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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높아서좋은거라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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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쉬운거 맞지요…? 1컷은 어느정도 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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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게 잘 못 됐다고 해서 반박을 해버리는 것보다 그냥 말을 아끼는게 더 좋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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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2 언매 90 미적 75 확통 80 강대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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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은 완성까지 3
얼마나 걸림? 몇 일? 몇 문제? 몇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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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쓸정도면 뭐 그 과목에 진심이라는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요? 등급 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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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학 재밌다 3
낭만 미쳤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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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을 좋은말로 순화시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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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 오르비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긴 하다 14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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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찾아볼 시간에 듣기라도 연습했으면 대학이 달라졌을텐데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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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분해) 둘다 마지막엔 결국 모두 환원되어 금속 질량이 증가할 때, 이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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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 보고 달리다간 텐션 풀려서 복학각 잡힐듯 경한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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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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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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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수 뒤지게 많은데 어케 극복할까요 허
저녁 뭐드셨나욥
만둣국이요
흐익 맛있는거
맘에 드는 이성에게 연락할 멘트 추천
나랑 사귈래 5수할래
좋아하는 여자 특징
착한 사람
예의바른 사람
내 눈에 귀여운 사람
디엠으로 해도 될까요
네
쪽지 답변은 조금 늦을 수 있습니다
음... 국어 실모 풀고나서 피드백을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어느부분이 부족했고 지문 분석정도 하면 될까요?
다음 칼럼에서 다루려는 내용입니다만
국어 사설 문제를 붙들고 과도하게 분석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자체보다는 '운영'을 복기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 지문에서는 그냥 보기 문제를 잠깐 넘겼어야 하는데 붙잡고 시간을 허비했네,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라던가, '이 문항에서는 2번 선지가 정답임이 확실한데 내가 나를 못 믿고 나머지 선지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지체하였네, 좀 더 확실하게 논리를 세우고 손가락을 거는 훈련을 앞으로의 공부에서 해나가야겠다'라던가
이런 방향의 피드백이 도움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기출 학습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현재는 문제를 풀고 채점하고 틀린 문제나 헷갈린 문제는 그 문제다 왜 맞고 틀린지를 적은 후에 해설지와 비교하고, 완전히 이해되어 모든 문제를 깔끔하게 풀었다하면 넘어가는 식으로 하는데 머리에 남는게 없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칼럼을 먼저 읽어보시고 질문해 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경제랑 법 지문은 기출 공부하면서 기출에서 배경 지식을 쌓는 게 맞나요?
네, 기출에서 최소한의 배경 지식을 얻어 두면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환율과 경상 수지의 관계 같은 기본적인 상관관계나, 법률적 표현 등을 익혀 둔다는 생각으로 해 보세요
평균 몇시간 주무시나용
수험생 때요? 아니면 지금…ㅋㅋ
수험생 때는 5시간에서 6시간
지금은 6시간에서 7시간정도 자네요
태클거는 것 같아 보일까봐 이전 글에서는 못 여쭤봤었는데
기출분석을 세트별로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 글에 써놓았습니다
지문 세트들이 서로 영향을 주는 것도 훈련 과정에서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아 제가 댓글만 기억하고 적혀있던 내용을 물어봤네요 죄송합니다
친절히 대답해주셔서 감사해요 :)
공통은 얼추 가닥이 잡혀가는 것 같은데 언매는 어떻게 공부해야하는게 효과적일까요..?
현역 때는 언매 올인원, 다담800제, 수특수완 정도 했었는데 여전히 부실하다고 느껴져서 ㅜ
일단 언매에 있어서도 기출 반복 학습은 해주셔야 합니다
언매 공부 방법에 대해서도 칼럼을 쓸 예정이에요
그리고 상상이나 이감에서 나오는 실전형 N제도 개별 구매 가능하니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역인데 학종 준비랑 정시를 병행하는 상황이라 학종 준비가 제대로 끝나고 정시에 올인할 수 있는기간은 7월부터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없을 것 같은데 글 쓰신거 보니까 기출을 되게 중시하시는 것 같던데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기출 몇개년 정도를 해야 적당할까요 ㅠㅠ?(지금은 학교에서 나가는 연계교재 학습이랑 인강 기출분석만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