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생각하는 수능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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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토익으로 대체
한국사 :한능검으로 대체
1교시 국어
독서 4지문 17문제 (독서론+인문예술+사회+과학기술)
문학 5지문 18문제 (현대시/소설+고전시가/소설+세계문학)
문법 5문제
화작 5문제
2교시 수학
고1수학(간접출제범위)
I. 집합과 명제
II. 다항식
III. 방정식과 부등식
IV. 함수와 그래프
V. 도형의 방정식
-고1수학 도형의방정식 + 기하 이차곡선
VI. 행렬과 벡터
-22개정 고1수학 행렬 + 기하 평면벡터
VII.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VIII.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IX. 삼각함수
X. 수열
수능 출제범위
I. 수열의 극한
II. 함수의 극한과 연속
III. 다항함수의 미적분
IV. 경우의 수
V. 확률
VI. 그래프 이론
:파이썬으로 자료구조 구현하기, 오일러 회로, 해밀턴 회로, 행렬과 그래프
VII. 알고리즘과 최적화
:소수 판별 알고리즘, 그래프와 알고리즘, 특성방정식으로 일반항 구하기, 파이썬으로 점화식 구현하기
VIII. 미분법
IX. 적분법
:삼각치환, 이상적분, 회전체의 부피 추가
X. 공간벡터
XI. 정수론
:유클리드 호제법, 합동식, 부정방정식, 정수론의 4대정리 등
XII. 행렬과 선형변환
:가우스 소거법, 크래머 어쩌구, 2×2/3×3/2×3 선형변환,
선형변환과 도형의 이동
XIII. 복소수와 극좌표
:극좌표 변환, 로그 나선, 오일러 정리, 복소수의 극형식, cis 함수, 복소로그함수
XIV. 확률분포
:이산확률분포, 연속확률분포(정규분포, 카이제곱분포, 중심극한정리)
XV. 통계
:점추정, 구간추정, 가설검정, 파이썬으로 분산분석&상관분 석&회귀분석 구현하기
3교시 탐구I (절대평가)
인문학 / 심화수학 중 선택
•인문학
옥스퍼드 세계사
러셀 서양 철학사+불교철학/도가철학/유교철학/인도철학+기호논리학 기초
•심화수학
급수의 수렴 판정법, 테일러 급수와 수렴반경
매개변수 방정식, 극좌표계 미적분, 벡터함수
편미분, 임계점과 안장점
로피탈 정리, 근사(사다리꼴 근사, 리시 방법, 유율법 etc)
미분방정식
스튜어트 정리, 체바 정리, 사영 정리, 메넬라오스 정리
이차곡선의 미적분, 공간벡터와 도형의 방정식
원통좌표계, 구면좌표계, 행렬로 좌표계 변환하기
벡터공간, 선형변환, 고윳값과 대각화
구면삼각형과 쌍곡삼각형, 곡선의 곡률
4교시 탐구II (절대평가)
일반물리학 / 일반화학 / 일반생물학 / 경제학원론 / 정치학개론 / 지리학개론 중 2택
사회•문화 / 심리학 / 지구과학(현 지1 범위) 중 1택
(위 6과목에 비해 대학 전공 연계도가 떨어져서 따로 묶음)
5교시 탐구III (선택)
컴퓨터탐구 / 한문•제2외국어
범위가 늘어나니 개념만으로 변별 ㅆㄱㄴ -> 킬러문항의 안락사
킬러문항이 사라지며 교과서 수준의 문제만 나옴 -> 사교육시장의 안락사
대학교 1학년 레벨을 다 배우고 입학함 -> 졸업이 빨라져서 사회진출이 빨라짐
일타삼피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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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로쿠데나시, 츠쿠요미, 네크라이토키, 유이카, 켄타로, 츠유 노래 주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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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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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데이때 만지게 해줄 수 없냐고 물어봤는데 헤어지재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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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ㅣㄴㅡㅇ ㅏㅗㅣㅍ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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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발전이 없는 것 같다... 어쩌면 1년 전의 나가 지금보다 더 잘했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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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전까지는 oz 베이직 기출이나 oz 지구과학 개념완성 책 들고 다니다가 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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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걱정이네... 걍 독서를 외워란 소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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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면 너무 졸려서 그런데 식사를 하지 말까요 아니면 안 졸리게 먹을 만한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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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ㅋ 7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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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갔나 6
마크 나무 보트 만드는 법 칼럼 1. 나무 3개를 캔다 2. 목재 12개를 만듦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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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시그니처라길래 찾아봤는데 걍 고2때 시발점 수2에서 배워서 계속 쓰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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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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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다니까 2
닉네임 밑에 표시되네 지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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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됐다 1
교양이라고 무시했는데 전공보다 공부가 더 여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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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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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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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 개념, 기출 끝 6월> 도표특강, 수특 끝 7월부터> 실모 시작 이정도면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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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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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끄러져 봤고 작년에 확통으로 의대 뚫은 어떤 분도 사문 1컷이었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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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급격히 늘어난 포인트가 크게 두 개 있는거 같음 첫 번째가 12월에 5개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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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것도 이젠 일처럼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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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ㅡ 왼쪽은친구라서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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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했던 개념이 기출 풀고 강의 들으면서 명확해지고 사상가의 말이 가슴깊이 와닿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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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로 보단 16
커버곡들이 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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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댔어 사이렌 8
텅빈길거ㄹㅣ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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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로p 1등 6
DECO*27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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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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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임신시키고 싶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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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0
현 고2인데 고2 모고이긴 해도 24~20 6모 수학 80 84 88 88 9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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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84 4덮 88 풀기 어려울까요? 어렵다는 말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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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림 13
사진댓ㄱㄱ 암거나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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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32점 ㅁㅌㅊ? 사문을 더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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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니 보니까 다 슴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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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륙하고 그러네 걍 내 머릿속 혼잣말은 이륙이고 뭐고 안했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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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 주머니속에 핸드폰넣으면 찝찝함 엉덩이에 핸드폰끼우고 다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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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 기준은 ㄹㅇ 본인이 만족 하냐 못하냐인듯 1
부경인아중 하나 다니다가 중경외시라인 왔는데도 만족 못해서 또 반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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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진짜 고정 1<걍 괴물인 거지같은 과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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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 사탐 중에 지구랑 가장 비슷하고 말장난이 적은 과목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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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7
나는 공부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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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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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문 안 무서움 10
작년에 더프 칠 때 옆자리 누님분이 수학 9번에서 막혀서 한 20분 쓰시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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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수단으로만 대우하지 말고 목적으로 대우하라 (남을 존중하라) 죽음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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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다시봐도 지루하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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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삼수 할 0
건데 무조건 논술로 갈건데 원래 작년에 사탐런 했는데 올해도 사탐으로 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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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난이도 전년도랑 비슷할거임 사탐런 때매 작수 1컷 올랐다는거는 사문 만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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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구 어딘가 딱 찝으면 여기는 뭐가 특산품이고 어쩌고저쩌고가 술술술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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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영어로 말하는데 종로 위과 솨궈리 라던데 맨날들엇을텐데 뭔가 어색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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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뭐가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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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오르비언이랑 같이 5일 휴릅하기로 햇는데 나만 몰래 들어옴 ㅋㅋ
영어를왜토익으로대체함
대학에서 정시줄인게 영어절평하면서부턴데...///
국어도 문학 느는거 딱히..
대학 안갈란다
난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