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 '옴부즈퍼슨' 도입…구성원 권익 증진 나선다

2025-03-18 19:56:46  원문 2025-03-18 16:10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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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한양대 에리카가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해 교내 구성원의 권익 증진에 나선다.

한양대학교 에리카는 지난 13일 교내 학생회관 인권센터에서 옴부즈퍼슨 위촉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옴부즈퍼슨은 교내 구성원의 민원을 해결하고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최근 일부 대학에서 도입되기 시작한 문제 해결 기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경숙 명예교수(디자인대학), 김희택 명예교수(공학대학), 문준연 명예교수(경상대학), 박준원 선임부장(창의인재원) 등 4명이 초대 옴부즈퍼슨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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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BCB · 1137334 · 03/18 19:57 · MS 2022

    옴부즈퍼슨은 교내 구성원의 민원을 해결하고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최근 일부 대학에서 도입되기 시작한 문제 해결 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