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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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단어 구문 공부하며 기출 고2꺼부터 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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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특례는 없다…의대생 미복귀시 편입학 충원 검토 3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가 의대 모집 인원 3058명 조정을 내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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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1
쉬웠다는데 89점ㅠ 인문지문 보기만 맞췄으면 90점 넘었을텐데 작수랑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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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설의,울산의 정시로 동시에 붙는 사람 없나 10
그럼 이제 이런 것도 못 보겠네 제목: 합격인증) 너와 나의 연결고리 내용: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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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2 선행.. 인강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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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학우 0
고대학우 병결많이 본다는데 사실인가뇨..저 병결병조퇴다 합해서 거의 10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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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학 풀어보니 되게 막히네요,, 아직 패스살 돈 없어서 한완수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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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은 내가 체력관리를 안해놓고 나이탓으로 정신승리 하는 것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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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서 풀어봤는데 더프치고 되게 쉽네요. 아무래도 작수 반영이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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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은 AI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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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에게 열등감 느끼는데 AI <- 얘가 나보다 훨씬 똑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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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이 문제임 과학이 아니라 산수를 시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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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반응 어땠을까 ㅈㄴ재밌었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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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곱햇는데 왜 내적이 나오죠? 우진씨가 증명 안해주고 그냥 이거라는데 흐 ㅁ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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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한번 말씀은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제가 공부법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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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에에 전자가 흐르면 한 지점의 전자의 반대쪽은 전류가 반대로 흐르는걸로 보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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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 잘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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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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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지구에 소행성이 떨어지면 충격에 의한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블랙홀이 태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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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샘 스타일이 제일 맘에 들던데 김범준 샘이 엄청 잘나가시더라구요 두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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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완료 4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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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직업 특성상 대학은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은편인데 웬만하면 수도권은 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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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의 부피를 점점 줄이면서 결국 공의 크기에 꼭맞게 상자가 줄어들면 공의 에너지는 어디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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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기상 2
오늘 하루도 춥네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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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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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설’을 아십니까? -1990년대 이전, 기자들의 한자 표현 방식 2
***상꼰대의 옛 이야기입니다. 입시 사이트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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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025 수능 기준으로 확통에서만 2개 나갔는데 확통푼게 개념원리 쎈b 너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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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네 진짜 평가원스럽게 내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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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구슬 구분하는거 안하는거 답 다르게 나옵니다. 근데 통통이들중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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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적 2-4틀인데 10
고정2틀 만드는 시간이랑 확통노베에서 첨시작해서 만점 만드는거중에 뭐가 더 빠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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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런 것도 나오네 선물로도 돈 은근 깨지는듯 (가난한대학생관점) 사회생활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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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전적대 간 계기가 수능 ㅈ망해서 과 낮춰쓴거였는데 그때 배웠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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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언매 2
93이면 무보 3은 줌?? 실수 조까치 했는데 주변에 국어 고자친구들도 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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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뭐할까요 2
작수 화학 47받고 올해 지구로 틀었는데 개념 1회독 돌리고 더프 보니 2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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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뭐지 진짜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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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때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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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그런가 20살 템포 맞추기 빡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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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33~39빼곤 (+ 가끔21or29 틀림) 다 풀고 다 맞아서 찍은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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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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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갈 준비 3
피곤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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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일 3
채플 듣기 이후 오후까지 언기도 사색소파에서 멋들어지게 책읽고 자기 밥은 뭐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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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전교생이봄; 원점수는 국 95 수 80(호머 92..) 영 97 생윤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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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를 뭉탱이로 묶어 읽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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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완료 2
빨리 나오면 너무 빨리오고 좀 늦게 나오면 지각함 ㅁㅊ 중간이란게 없음 오늘은 더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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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시간 단축 0
이 메리트 유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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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0
영어단어 수특 7강 영단어 암기 수학 같은 것이 있는 순열 문제풀기 사회문화 2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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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터 나가는거라 가정했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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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짜리 단어를 한 단어로 설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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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 늦었 2
지금 도착했어야하는디
어떤게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싶다면 자신의 듣기 성적과 단어, 그리고 틀린 문제유형들을 자세히 적어주셔야 그래도 뭐라도 적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보가 너무 적어서 뭐라고 말을 하기가 ..................
듣기는 수능 때 한 개 틀린 거 제외하고는 항상 다 맞았습니다 다만 영어를 중학교 때부터 거의 안 하다시피 하여서 단어도 굉장히 부족하고 빈칸 순삽 이런 유형들은 맞아도 거의 찍다시피 하는 수준이고 주제 제목도 어려운 문제는 자주 틀립니다 맞는 문제들도 문제 전체를 이해한다기보다는 몇 문장에서 감을 잡아서 때려 맞추는 식으로 푸는 것 같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꼭 일등급 받아야 해서..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저도 가르치는 학생들 전부 1등급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서. 보통 3,4 등급 학생들이 1등급이 되는 비율은 20~30% 정도 인 것 같아요. (여긴 낙후지역이라 애들이 열심히 하지 않거든요. 열심히 하면 1등급 가능성 50%는 될거에요.) 3,4등급은 몇달 공부하면 어느순간 비슷한 수준이 되요. 그게 2등급 말과 3등급 초인데..... 각자의 단점이 하나씩은 있죠. 학생분 같은 경우 듣기를 잘하고 있으니 2등급은 무난하게 갈 것 같아요. 대신 글을 읽어보니 단점이 어느정도 보여요. 무엇보다 주제 , 제목이나 빈칸 을 보았을 때 글을 읽으면서 내용정리가 안될 가능성이 높아요. 글에서 나타나는 병렬구조는 불필요한 지문들이니 모두 제외하고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연습을 반드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칼럼을 학습 영어 란에 올렸는데 그걸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글에 등장하는 단어만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요. 글에서 사용된 단어가 아닌 다른 단어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죠. 그리고 무엇보다 주관식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연습을 하세요. 전체 글이 길어서 읽기 어려우면 글을 세부분으로 나눠서 읽어도 되고 그게 아니면 글의 윗부분과 아래부분에만 집중해서 읽으세요 (단, 역접이나 최상급이 등장할 때는 글 가운데도 읽는게 좋음.) 지금은 전체 글을 읽는 것은 의미없어요. 천천히 해석 실력 늘기 전까지는 정답률을 높여야 하니. 글의 앞쪽 다섯줄 정도와 뒤쪽 다섯줄 정도를 읽으면서 글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그 위치에 정답의 거의 대부분이 다 있거든요. 나중에 공부하시다 어려운거 있으면 저에게 문제를 보내주셔도 되고 유형이나 풀이법에 대한 질문을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시골 사람이긴 하지만 만명 이상의 학생들을 가르쳤으니 아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내용정리가 가장 중요하니 글의 단어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하세요 ( 이런 식으로 이 글의 작가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것을 하면 안된다고 하고 ~~~~것들을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 이 말투가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