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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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단어 구문 공부하며 기출 고2꺼부터 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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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인 봄 13
역시 이건 나같은 범부가 이해할수있는 작품이 아니다 집가면서 해석글이나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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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5
영원히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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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왜 미적함? 답이 정해진 문제를 ‘난 할 수 있어‘ 이러면서 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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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인강강사 된사람있는데 영상보고 저사람 목소리 원래 저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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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일 궁금하거나 잘할 거 같음? 나만 맨날 이런 생각 하나 Ex)한석원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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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감겨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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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습 많이 할수 있는걸로... 22번 또 틀린거 진짜 개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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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지플레이랑 지시어찾기같은 별 잡기술로 90~94에서 기적의 1등급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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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락해주는 사람도 없지만 종종 오는 연락도 깜빡하고 씹을때 있어서...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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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벽느껴지네 6
기출 풀고있는데 화학식량과 몰 까지는 ㅈㄴ 잘풀리는데 화학반응식 드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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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제가 좀 이상하긴 한데 현역으로 육군 가기 vs 공익 가는 대신 인생 1년 추가로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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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작으신데 미모가 goa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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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안 하면서 과한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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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재종 마녀를 대하는 바람직하고 건전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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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형 독해하는 사람들은 정말 크게 당할꺼임 방금봐보니 작수 8번도 다 저런식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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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시점 현정훈 수강시작한다고 하면 어케되나요??? 1
지금까지 한번 설명한적 잇는 스킬은 별다른 설명없이 바로쓸텐데 저같은 뉴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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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겁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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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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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있어 2주전부터 재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수 미적65점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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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수열 진짜 씨빨 왜 110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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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에 앞서 노베의 케이스부터 분류해봄 노베는 국어만 문제인 친구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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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보고 예상되는 풀이의 방향을 머리로 먼저 찾고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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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를 할지 미적을 할지 고민임 걍 미적을 하는게 맞는건가...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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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기준 3등급이고 문학에서 의문사를 자주 당하는 편입니다 실전에서 선지에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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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전에 불안해서 물어봄 갑자기 씅모 없는 거 아는데ㅠ 언매4 미적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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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 0
NJZ 노래 나오는거 맞나요? 공식 유튜브 있다는데 왜 나만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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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못하니까 공부할 시간이 없네 특히 수학 이 씹새끼 시간 ㅈㄴ 잡아먹네 ㅅ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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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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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조차도 이해가 안됨 10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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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받고 싶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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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4 -> 올1 (문과) vs 올3 ->올1 (언미과탐) 1
수능날 수학 점수 8점 건다면 어디에 검? 올4, 올3 모두 노베에서 1년만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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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받습니다 16
더프 보신 날이니 상담하고싶은 것들이 있으실까 싶기도 하고 과제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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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FC... 11
NOHmuhyeon Fresident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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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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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걸로 찍고 제대로 안 풀어서 그거 벗어나는 순간 못 풂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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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중간하게 아는 여자만 늘고 걍 걔네 연애하는거 구경하는 사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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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없는 이유가 3월 개강 새학기 때문이구나 이제 나도 안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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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뭐 수학도 점수는 처참한데 건드려본 문제들 시작점이나 접근법 자체는 맞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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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올해 둘 다 듣는 중인데 올해가 진짜 인문 철학 대응법 같이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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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중인데 오늘 과외생 2명 더프 수학 둘다 60점대 받았네요.. 문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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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는 고3입니다 ㅠㅜ 지방이라 시대인재나 러셀 같은 시스템을 잘 몰라서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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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거는거 아님 사장님 남자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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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끝 4
근데 내일이 1교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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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서킷 2회 프랙티컬 2회 브릿지 전국브릿지 각1회씩 2회 리밋x 1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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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25수능 둘다 지1 1등급임 근데 좀 과탐을 고정값으로 씹어먹고 싶은데...
어떤게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싶다면 자신의 듣기 성적과 단어, 그리고 틀린 문제유형들을 자세히 적어주셔야 그래도 뭐라도 적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보가 너무 적어서 뭐라고 말을 하기가 ..................
듣기는 수능 때 한 개 틀린 거 제외하고는 항상 다 맞았습니다 다만 영어를 중학교 때부터 거의 안 하다시피 하여서 단어도 굉장히 부족하고 빈칸 순삽 이런 유형들은 맞아도 거의 찍다시피 하는 수준이고 주제 제목도 어려운 문제는 자주 틀립니다 맞는 문제들도 문제 전체를 이해한다기보다는 몇 문장에서 감을 잡아서 때려 맞추는 식으로 푸는 것 같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꼭 일등급 받아야 해서..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저도 가르치는 학생들 전부 1등급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서. 보통 3,4 등급 학생들이 1등급이 되는 비율은 20~30% 정도 인 것 같아요. (여긴 낙후지역이라 애들이 열심히 하지 않거든요. 열심히 하면 1등급 가능성 50%는 될거에요.) 3,4등급은 몇달 공부하면 어느순간 비슷한 수준이 되요. 그게 2등급 말과 3등급 초인데..... 각자의 단점이 하나씩은 있죠. 학생분 같은 경우 듣기를 잘하고 있으니 2등급은 무난하게 갈 것 같아요. 대신 글을 읽어보니 단점이 어느정도 보여요. 무엇보다 주제 , 제목이나 빈칸 을 보았을 때 글을 읽으면서 내용정리가 안될 가능성이 높아요. 글에서 나타나는 병렬구조는 불필요한 지문들이니 모두 제외하고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연습을 반드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칼럼을 학습 영어 란에 올렸는데 그걸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글에 등장하는 단어만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요. 글에서 사용된 단어가 아닌 다른 단어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죠. 그리고 무엇보다 주관식으로 내용을 정리하는 연습을 하세요. 전체 글이 길어서 읽기 어려우면 글을 세부분으로 나눠서 읽어도 되고 그게 아니면 글의 윗부분과 아래부분에만 집중해서 읽으세요 (단, 역접이나 최상급이 등장할 때는 글 가운데도 읽는게 좋음.) 지금은 전체 글을 읽는 것은 의미없어요. 천천히 해석 실력 늘기 전까지는 정답률을 높여야 하니. 글의 앞쪽 다섯줄 정도와 뒤쪽 다섯줄 정도를 읽으면서 글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그 위치에 정답의 거의 대부분이 다 있거든요. 나중에 공부하시다 어려운거 있으면 저에게 문제를 보내주셔도 되고 유형이나 풀이법에 대한 질문을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시골 사람이긴 하지만 만명 이상의 학생들을 가르쳤으니 아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내용정리가 가장 중요하니 글의 단어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하세요 ( 이런 식으로 이 글의 작가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것을 하면 안된다고 하고 ~~~~것들을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 이 말투가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