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본 천재 중 1명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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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때 토익 만점
초등학교 재학시절 한자능력검정 사범 취득
만 16세에 치대 차석, 한의대 수석 합격
무휴학 반수로 메이저의대 논술 차석합격
심지어 이때 GPA 평점 100.0점
클래식 악기를 사랑하고 연주영상 SNS에 업로드하다가
외국 음대 추천 입학 기회도 얻음
내가 살면서 만나본 천재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다 의대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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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4대 존잘 12
은 당장 나한테 디엠을 한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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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거 최고! 파스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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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까진 과탐 열심히 해보고 6모 결과 맘에 안들면 경제사문으로 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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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이 워낙 어렵고 표본도 그렇다고하는데도 투과목 가산점이 그렇게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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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97 수 87 영2 탐 94 (평균) 이대 초등교육 평균이라는ㄷㅔ 이정도면 대학 라인은 ㅇㄷ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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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3
탈춤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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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능력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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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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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이었으면 1뜨고 수학황 소리 들었겠죠 자신감을 가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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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간정도는 늦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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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라면 애초에 1년 이상 할 생각으로 진입 하신 분들도 계신가요?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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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의미없다는 건 알지만 국 수 영 지1 물2 93 93 X(아마 3) 3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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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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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설명하자면 모솔존못키작저능정병찐따삼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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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그소리중임 걍 틀딱들의 몸부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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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4
선택과목은 언매(6모 이후 화작 갈수도) 기하(6모 이후 확통 갈 가능성 1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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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종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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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망조론은 언제 어디든 나오긴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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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를 못 뚫겠네
결국은 의대행
이번에 16세로 카의 입학생 말하는건가요
아뇨 그친구말고 다른 사람입니다
딴 것도 대단하지만 음대 추천 입학이 넘사벽이네 그것'까지' 잘한다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