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본 천재 중 1명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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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때 토익 만점
초등학교 재학시절 한자능력검정 사범 취득
만 16세에 치대 차석, 한의대 수석 합격
무휴학 반수로 메이저의대 논술 차석합격
심지어 이때 GPA 평점 100.0점
클래식 악기를 사랑하고 연주영상 SNS에 업로드하다가
외국 음대 추천 입학 기회도 얻음
내가 살면서 만나본 천재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다 의대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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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본적이 없음(랭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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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쭈왑쫩대며먹을줄은몰랏어서 Asmr하면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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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의 선 다엠 or 스토리 답장 같은걸로 시작해서 서로 막 연락을 자주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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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우는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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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실분 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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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세기 없는 나형 시험지 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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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면 김준 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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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모든 과학고가 농어촌 못쓴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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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요 31
이미 다 드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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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끝내고개꿀잠을자러들아온방에서들리는룸메의쿨쿨소리 1
걍벌점무한복사해서강제퇴소당헤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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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마무리 모의고사가 6등급인가 그랬습니다. 운동선수였기도 하고.. 공부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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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사어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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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이랑 보정이 십몇점 차이날 수가 있나 무보정 80후반이거나 90넘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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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의대행
이번에 16세로 카의 입학생 말하는건가요
아뇨 그친구말고 다른 사람입니다
딴 것도 대단하지만 음대 추천 입학이 넘사벽이네 그것'까지' 잘한다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