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돈스파이크, 2년 형기 마치고 출소…용산서 레스토랑 경영
2025-03-17 23:46:58 원문 2025-03-17 22:10 조회수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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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48·본명 김민수)가 출소했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이달 초 징역 2년 형기를 마쳤다. 돈스파이크는 출소 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레스토랑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돈스파이크는 2022년 9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마약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9회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공동투약 5회를 포함해 14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20g 상당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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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음 형 제대로 살고 방송도 아니고 음식점 운영한다는데 뭐..
휘문고의 아픈손가락
엥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