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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적고 두 개는 많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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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말차라떼 >< 근데 가격 너무하긴하다 N년전 국밥 가격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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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남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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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전까진 옛기출 빼고 좀 어렵게 훈련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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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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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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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만 유독 겉포장지 화려해지면 머리가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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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있는 과목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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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 왕복 46만원 대한항공 왕복 53만원 어디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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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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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이면 외환위기로 나라 진짜 망한 시절에 휴대폰 시장은 모토로라가 꽉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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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수능이라 처음부터 공부하고 이제 2-3점은 다 맞추는데… 4점부터는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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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인데 2번이라적혀있는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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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이상하게 가면, 삼각부등식에 의해 비효율적으로 걸엇음이 증명되엇다 이러고 잇음. 짜증나죽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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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샀었는데 다시 쌍윤의 길로 돌아감.. 산 이후로 손도 안 댔는데 버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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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얘기 더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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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땠나요? 둘다 쉬웠던 거 같긴 한데 세지 1컷 50이겠죠? ㅠㅠ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