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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시점 현정훈 수강시작한다고 하면 어케되나요??? 1
지금까지 한번 설명한적 잇는 스킬은 별다른 설명없이 바로쓸텐데 저같은 뉴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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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겁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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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로 받으면 26때 더 높은데 가도 못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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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있어 2주전부터 재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수 미적65점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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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수열 진짜 씨빨 왜 110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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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 방식의 변화같은 키워드에 꽂히면 당연히 갑신정변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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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수 64 85점 이번 3덮 62 96점인데 국어때매 너무 힘든데 수논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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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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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쓱 스캔 해봤는데 걸릴만한게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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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풀어보니까 물로켓이었음 걍 최저 맞춰서 대학 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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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4 -> 올1 (문과) vs 올3 ->올1 (언미과탐) 1
수능날 수학 점수 8점 건다면 어디에 검? 올4, 올3 모두 노베에서 1년만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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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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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적분 질문 4
풀이에서 어디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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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릴스에서 disenchanted 듣고 블랙퍼레이드까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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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공질 구조 <= 이거 진짜 살면서 처음 본 단어인데 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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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스벅 빵 있으니까 라면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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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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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올해 둘 다 듣는 중인데 올해가 진짜 인문 철학 대응법 같이 실전...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