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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소설 전 지문 싹 분석,해설 해주는 강좌 있나요? 물론 교재에도 전 지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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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우진이 0.99..는 1에 수렴한다고 말한적있음 2
그래서 내가 큐엔에이도 햇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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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관들 꼬라지 보니까 그런것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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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전개』 3
자기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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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당 20~25라던데 그럼 한 시즌마다 60~70인거 맞나요? 양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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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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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복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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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1
저, 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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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려워 푸는게 서른마흔다섯배는 쉬움 출제 싫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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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왜 어렵지 2
왤케 어려움 머리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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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비용으로 괜찮나요? 문제 안거르고 싹 다 푸는거 연습중이기도 하고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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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주라 하고서 데리고 갔는데 아무것도 말 안해도 다 맞힘 게다가 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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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푸는데 100분 걸리는데 다른 컨텐츠를 하고 하는게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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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는데 그냥 마라향 첨가한 육개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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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컷정도인데 ( 작년 평가원 + 더프 기준 ) 수능 때 1 뜨려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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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
상대방을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 하지 않고 그 사람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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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론 알겟는데 가슴으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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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상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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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었음 뭐라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까;;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