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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시바 몇번 바뀌는거야 이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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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욕을 존나 처먹고 그 커뮤에서 활동을 접었고 그 다음 타깃이 작년의 오르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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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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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푸는건 좋은데 인강 듣기가 싫으면 어떡함? 시발점 들으려고 하다가 집중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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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안바꾸기 4
내 미래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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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공부 잘할 필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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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조졌다 3
오늘 공부가 ㄹㅇ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하루종일 수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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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동안은 사람사는게 아니었다싶음 원하는 대학교들어와서 하고싶은거 하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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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2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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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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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키높이인가?? 반스 오리지널 로고 레드 아닌거 좀 빡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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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안해서 말 안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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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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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7
나도 꼴에 시험공부라는걸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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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가 먹은 건 미국산 소고기였고 한우는 통에 따로 담겨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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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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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1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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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심특 2
나는 다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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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방 2
어떻게 다져요...? 작년부터 계속 문제 잘못 읽거나 계산실수하거나 해서 점수 폭이...
비롯하다 어원이 뭘까요
원래는 '비릇'이라는 부사와 '비릇다'라는 동사가 모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사 '비릇과 하다'가 결합한 '비릇하다'가 '비릇다'의 자리를 빼앗은 거죠. '비릇'은 '비로소'의 의미로 부사에서 동사가 나온 건지, 동사에서 부사가 나온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과 관련된 의미를 가졌습니다. 현대국어에서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잘못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