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국어 모고 연습할 때 통짜로 보는게 너무 부담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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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리워할 사람이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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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되게 신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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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로그 실생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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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사실 얼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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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짝 이벤트 같은거지 응응 어떻게 사람이 상시 ms 상태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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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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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난이도 체감을 못하긴하는데, 이번에도 걍 풀엇음 별 느낌 없이 풀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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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새벽에만 깨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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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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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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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떡밥 터트리고 산화한 키모님과 친구 뒷담까다 걸리신 팜하님을 비춰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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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 편하게 대해주니까 사용자가 친구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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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르비 시작한 거랑 여친한테 큰 거짓말 쳐서 밖에서 무릎꿇고 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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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혼자 살아가는 거 아니니까 타인의 시선을 신경써야겠지만 남이 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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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찝찝하겠네. 꼭 아이스크림을 비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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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방송해볼까 나도 코 하나로는 캐인한테 안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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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고 스카 가야겟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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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임 10
아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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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이랑 과탐 뭐 할지 추천받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외우는게 너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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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통짜로 본다는게 연속적으로 여러 지문을 본다는 뜻인가요
1시간 20분짜리 모고 하나를 푸는거요
어떤 부분이 부담스러운가요
일단 결과가 안좋으면 하루 종일 생각날거같고 시간에 대한 중압감이 내내 느껴지니까 자꾸 모고통째로 풀기보다 문제가 나눠져 있는 책을 사게 되더라고요 6월전엔 고쳐야할 습관 같아요 ㅋㅋㅠㅠ..
위험하긴 함요
어쨌든 수능엔 문제가 나눠져 있지 않고 통으로 보니...
근데 실모가 그런거 고치라고 있는거니까요 뭐.
확실히 지문 하나씩 푸는 거랑 실모 통으로 푸는거랑 체감이 아예 달라요.
수능에서 시험지 운영을 어떻게 할건지 실모로 연습해보는거 추천합니다.
하프모고를 자주 풀다가 풀모의로 넘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용
오 그래볼까요 감사합니당
이거 좀 공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