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국어 모고 연습할 때 통짜로 보는게 너무 부담스러운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871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질문받음 10
ㅇㅇ
-
왤케잘품ㄷㄷ 8
계산으로 밀수있는 문제면 거의 다 잘푸는듯?
-
돈보내주세요
-
다 어디갓니
-
얀데레 메나 brain
-
4덮 언제임 6
찾기 귀차늠 알려주셈
-
급수 어려워! 4
죽을래!
-
다음닉 정함 10
알빠노
-
3덮 국수 인증 10
국어는 67분 걸렸는데 푸는 중간에 너무 술술 넘어가서 방심했음 영문도 모르게...
-
제발..
-
기습 선넘질받 9
욕박아도 괜찮음 ㅇㅇ 근데 상처는 좀 받을거긴함
-
원래는 괴로움과 안언조비카이 사이의 무언가엿는데 이게 몇달 지나니까 걍...
-
날 그리워할 사람이 잇을까
-
그럼 되게 신기할 듯
-
격자점 로그 실생활 이런거
-
얼버기 4
사실 얼버잠
-
그냥 살짝 이벤트 같은거지 응응 어떻게 사람이 상시 ms 상태겟어
-
흠
-
사실 난 난이도 체감을 못하긴하는데, 이번에도 걍 풀엇음 별 느낌 없이 풀고 보니...
-
근데 난 새벽에만 깨어있다 ?
통짜로 본다는게 연속적으로 여러 지문을 본다는 뜻인가요
1시간 20분짜리 모고 하나를 푸는거요
어떤 부분이 부담스러운가요
일단 결과가 안좋으면 하루 종일 생각날거같고 시간에 대한 중압감이 내내 느껴지니까 자꾸 모고통째로 풀기보다 문제가 나눠져 있는 책을 사게 되더라고요 6월전엔 고쳐야할 습관 같아요 ㅋㅋㅠㅠ..
위험하긴 함요
어쨌든 수능엔 문제가 나눠져 있지 않고 통으로 보니...
근데 실모가 그런거 고치라고 있는거니까요 뭐.
확실히 지문 하나씩 푸는 거랑 실모 통으로 푸는거랑 체감이 아예 달라요.
수능에서 시험지 운영을 어떻게 할건지 실모로 연습해보는거 추천합니다.
하프모고를 자주 풀다가 풀모의로 넘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용
오 그래볼까요 감사합니당
이거 좀 공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