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3-17 19:19:02 원문 2025-03-17 18:19 조회수 1,05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84555
-
[단독] “1년에 1000만원 들지만…” ‘키 크는 주사’ 처방 3년 새 ‘두 배’ [키크는주사①]
03/24 08:39 등록 | 원문 2025-03-24 07:02
1 4
작년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 27만건…3만4881명 대상 왼쪽은 서울 대학병원의...
-
두바이서 실종된 20세 인플루언서…10일만에 사지 부러진 채 발견, 무슨 일?
03/24 00:12 등록 | 원문 2025-03-23 17:31
0 1
두바이에서 실종됐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길거리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
03/23 20:18 등록 | 원문 2025-03-23 19:17
0 0
주말과 휴일인 21∼23일 경남 산청과 김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
헌재 길목 광화문서 '트랙터-태극기 공방전' 벌이나…경찰 고심(종합)
03/23 17:29 등록 | 원문 2025-03-23 15:00
3 0
전농 '서울 재진격' 예고에 尹지지자 '맞불' 조짐…시민 안전 우려 헌재 尹선고일...
-
당직 바꿔주고 갔다가 참변…산불 사망 공무원 부모 '오열'
03/23 16:50 등록 | 원문 2025-03-23 16:20
4 1
경남 산청군 사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다 목숨을 잃은 30대...
-
1635일의 탈주극…'그알', 실형 확정에도 도주한 '자유형 미집행자' 추적
03/23 16:15 등록 | 원문 2025-03-23 08:38
1 1
거리의 탈옥수들, 그들은 누구이며 어디에 있나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
"복학 신청해도 등록금 안내면 돼"...'휴학 강요' 경찰에 수사 의뢰
03/23 16:03 등록 | 원문 2025-03-23 15:25
4 1
[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 복귀 등록을 마감한 고려대·경북대 등에서 절반 가량이...
-
나라 지킨 용사와 유족, 그 영웅들이 왜 숨죽여 살고 있나
03/23 14:06 등록 | 원문 2025-03-22 12:34
10 1
[아무튼, 주말] 서해 수호의 날 실패한 취재기 “어렵네요.” “원하지...
-
축구장 4600개 크기 잿더미…중대본 "동시 산불로 산림 3286㏊ 타"
03/23 13:30 등록 | 원문 2025-03-23 10:31
1 0
산청서 사망 4명·중경상 6명…주택 39동 피해·1천500여명 임시 대피소 이동...
-
'의대 2천명 증원 논란'…'정책유지' 48.9% vs '정책폐지' 33.8%
03/23 12:57 등록 | 원문 2025-03-23 12:02
5 2
핵심요약KSOI, 3월 21일~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 대상 '의대...
-
03/23 12:45 등록 | 원문 2025-03-23 12:42
16 6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교육부가 단체 대화방에서 미등록 인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
지난해 지구 온도 1.5도 상승…"기후위기 마지노선 붕괴"
03/23 12:26 등록 | 원문 2025-03-19 10:50
0 2
지난해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탈선…“일부 구간 운행 중지”
03/23 11:58 등록 | 원문 2025-03-23 11:23
4 6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출고되던 열차가 탈선하면서 일부 구간 운행이...
-
“요즘 젊은이들, 매일밤 뇌가 썩고 있다”…무기력증까지 이어진다는 ‘이것’ 중독 [더인플루언서]
03/23 11:55 등록 | 원문 2025-03-22 20:19
6 4
도파민의 시대 숏폼 부작용 대두 바야흐로 ‘도파민’의 시대입니다. 그 중심에는...
-
척수마비 환자, 칩 이식받더니 다시 걸었다…中연구진 "머스크에 도전장"
03/23 09:17 등록 | 원문 2025-03-23 12:15
2 1
[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중국 연구진이 칩을 이식해 척수마비 환자가 다시...
-
전국 동시다발 산불에 재난 사태 선포…4명 사망, 수백명 대피(종합2보)
03/22 23:18 등록 | 원문 2025-03-22 23:04
0 2
경남 산청 산불 이틀째, 역풍에 갇힌 진화대원 4명 숨지고 5명 부상 경북 의성...
-
실리콘밸리 AI 연구실 절반이 중국인… 테크 인재 넘쳐난다
03/22 23:16 등록 | 원문 2025-03-22 12:56
0 0
[질주하는 차이나 테크] 테크 굴기 이끄는 中의 휴먼 파워 중국은 최근...
-
[속보]정부, ‘산불 확산’ 울산·경상권에 재난사태 선포…중대본 가동
03/22 23:01 등록 | 원문 2025-03-22 18:33
0 0
정부, '산불 확산' 울산·경상권에 재난사태 선포…중대본 가동 행정안전부는 전국...
-
소방청, 울산·경상권 산불 확산에 '국가 소방 동원령' 발령(종합)
03/22 22:58 등록 | 원문 2025-03-22 19:25
0 0
전국서 소방차 105대 동원 진화작업 투입…국가 중요시설 보호 자원 총동원...
창 변호사는 계엄 이후 한국의 정치적 위기에 대해 "중국과 북한, 공산주의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정권을 장악하는 결과를 초래해 한미 동맹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거대야당과 관련, 창 변호사는 "한국 국민은 완전한 권력(total power)을 얻으려는 민주당의 시도를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1월 중순 당시 46.6%로 상승세를 보인 것도 거론했다.
이어 데이비드 맥스웰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 부소장이 "계엄이 정치적으로 잘못된 선택이더라도 중국과 북한의 악의적인 영향력 때문에 한국의 국익을 위한 결정이었다"면서 "윤 대통령은 국회의 결의안을 존중해 계엄을 해제했다. 이건 국가의 법치를 어느 의도보다 우선시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한 것도 첨부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표에 대해 창 변호사는 "그는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고 불렀다"면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친북 친중 노선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근데 진짜 재명이만 버리면 안 되는건가..
애초에 그놈의 잼파파를 못 잃어서 두창이도 당선되고 이시국까지 온거 아녀 에휴
이재명이 저자리까지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약점을 쥐고 있겠어요? 아마 버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민주당에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이 꽤 많음요
왜인진 몰루
인기 개많음 ㄹㅇ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으면 다 공천에서 짤라버림ㅋㅋ
전세계가 인정한 대 좌 파
요즘 시국에 굳이 친미 해야하나도 모르겠음. 일본, 호주는 물론 파이즈아이즈 동맹국들도 존나 패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