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혐오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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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내 편인 엄마한테도 말을 좆같이 하는구나.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도덕관이 무너져버린거 같음.
아니 그냥 관념 자체가 없음.
매사에 우유부단하고 무언갈 진심으로 해본 기억은 재수 때 기숙에서밖에 없음.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벌레가 되긴 싫은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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