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필의패 통과되면 의료민영화 된다네요

난 너드남 대사 그런 게 밈인줄 알았지 3

막 컴퓨터 얘기하고 전공 얘기하고 술 들어가니까 내가 그러더라 ㅅ발 

허리에 베개를 받치면 편해요 2

앉아있을때요 

여러분 잘 자요 4

난 안 잡니다 당연히 

가끔 돈 모자라면 교재비 벌려고 배달하는데 2

강남을 올때마다 느끼는게 있다 이 시발동네는 위치선정을 잘못했다 이런 병신동네가... 

잘자요 7

히히 야이 기요미들아 잘자라 형은 일찍잔다 

공부 질문글에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 9

무려 18년도부터 나왔던 유구한 논쟁... 

나도 뉴빈데 9

소통좀 해줘요 

아까 ㅇㅈ한 연세우유빵 4

맛있게 와구와구 먹는중 

진짜 다 자냐? 2

내가 또 샷다 내려야돼....하 

오늘 공부 끝 13

깔쌈하다 

수능 3번 본사람을 뭐라고부름? 10

삼수생 말고.. 남들은 수능이 인생에 큰 관문이다 어쩐다 하는데 관문을 3년... 

난 연락처에도 2명밖에 없음 3

레전드 ㅋㅋ, 2명은 부모님이심 

지피티 지브리 오랜 여정의 끝......(울컥) 7

난 이걸로 정착한다.... 

수능 전에 7

믿거나말거나 이슈가 한창이었죠… 형님만 믿고 연계 선별은 잠시 밀어뒀는데… 언제... 

반올림하면 100kg임 2

ㅈㄴ 무거움 

성격이 문제야 4

성격이 문제라고 생각함 에효효 

옯스타에서는 무슨 얘기를 하나요 8

궁금합니다 

난 잘하는 게 없어서 6

칼럼도 못 쓰네 

빵 사온거 지금 먹는다 vs 4

내일 아침에 먹는다 

친구 팬티 속 내 손 vs 내 팬티 속 친구 손 12

뭐가 그나마 나음? (게이들 말고 이성애자 분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