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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다 자러 갔네

아무도 안싸우는데 장작넣네 우우

메인글가려고 우우

사람들은 이런 글에 게추 못 눌러요 솔직히 관심 없거든

낮되면 몰려와서 비추폭탄던짐 그래서 제가 밤에만 말하는거예요

이번글은 팩트인진 모르겟고 그냥 제 예상을 쓰는거라... 표현이야 안고치면 자기들이 몰매맞는 거고 꼬투리 잡고 싶을 땐 어제처럼 개팰수도 있는데 키보드너머에 사람잇으니까 진짜 싫은 사람 아니면 잘 안 그러게 됨

의뱃들 다 자러간것 같아서 지워야지...

누가댓글다니까이거보고지워야지...

일주일 100시간 로딩 힘들겠지.. 근데 라꾸라꾸에 샤워실 있고 돈도 안주고 후에 돈 많이 주는 직업이 보장된거도 아닌데 그 과정에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고생하니까 돈이 정당하다!<< 는 말이 안됨

근데 솔직히 저도 이렇게 생각헀음 민영화가 의사 입장에서 손해는 아니고 지금 의사 임금의 문제는 GDP 대비 너무 높다는 거임. 미국이랑 비교하고 그러는데 거긴 연봉 1억이어도 물가랑 다 감안하면 많이 버는거 아니라고 취급하는 나라고.. 저기 못사는 나라 가면 연봉 3천만 되어도 상위 1프로 찍을건데 나라에서 버는 소득대비로 계산해야지.. 뭐 직업 기준으로 삼았을 때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은 이해야 하다만 이를 나라에서 자정작용 하려는데 이정도로 권력을 휘두르면서 파업하는게 말이되는가.. 싶긴함

저도 임금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함 근데 이 말하면 돈 못 벌어서 열등감좃되네 니네 임금도 높이던가 이 말 밖에 안 돌아와서 굳이 말 안함

저도 반박하기 귀찮아서 아이구~ 고생하시네요~ 로딩도 너무길구.. 이러긴 하는데 솔직히 그 임금은 본인이 합의하고 들어간거 아님? 후에 나오는 전문의 자격증만 있으면 그 어떤 직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임금을 받을 수 있는데.. 난 인턴 월급 400인거도 놀람. 대학원생이나 회사 인턴 월급들으면 기절할 듯ㅎㅎ.. 무급도 흔한데 ^^^^^^^^^^^^^^ 그리고 병원 인턴을 무슨 대기업이랑 비교하던데 ㅋㅋ GP랑 회사원이랑 비교해야지 나참.. 병원인턴이랑 대학원 석박 아니 인턴이랑 비교하면 .... 솔직히 돈 에대해서는 진짜 넘사벽임

전공의랑 인턴 관련은 그 뒤에 페닥이나 교수들 대우 연봉 보장돼있으니까 착취에 합의하는게 맞음
자기역시 위로 올라갈거니까 부당하지만 참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