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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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세 분석이 평균 이상이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이런저런 이슈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있지만 공유하기 너무 피로한 세상이라 아무 말을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걸 나이스하게 포장해서 잘 모른다고 대답하는 편인데, 잘 모른다는 말을 하면 어떻게 그런 것도 모르냐는 답변이 자주 돌아와서 별로 좋은 전략은 아닌 것 같다.
많은 가짜뉴스는 이런 귀찮음을 먹고 살아간다. 전업 백수로서 일말의 책임감을 느낀다..만, 온갖 사회참여적인 발언을 하는 보건대학원 교수는 까고 보면 광우병 괴담 전파에도 앞서고 뭐 그런.. 진실은 그만큼 정파적인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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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4152021222267282930 못푼적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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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당뇨전단계(2달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당뇨로 발전됐으면 어떡하지..) 콜레스트롤...
국민밖에 모르던 바보 노무현이 그립네요
정말요.
대통령님, 오늘은 유독 그립네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