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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숙소에서 아침먹고 지금 토스봤는데 돈이 들어왔네?!?!?!? 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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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같은거 안 할 생각이라 지금 땡겨둬야할 것 가틈 짧은 방학동안 동기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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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퀴즈 답 14
수학아니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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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10 줄임 9
100은 미안해서 90으로 괜찮겠지..? 월세도 엄마가 내주는데 좀 미안하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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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난건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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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글리젠 다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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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비 해제 선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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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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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있을까요...... 좀 이상한 이유이긴 한데 강민철 선생님 개념 강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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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자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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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후 4
부모님한테 용돈 안받고살고있음 근데 월급이 40..투잡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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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이 연희전문(연대 전신) 출신인 거 아는 사람과 방정환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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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반 이상 모자이크 하기 이러면 판단이 안 돼서 사람들이 뇌 뻬고 그냥 기만 달아줌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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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워두면 자꾸 구부러지는데 왜이러는건가요 개빡침 진짜로 책꽃이를 바꾼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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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윤사 김종익으로 개념 1회독 했고 3모 40점이에요 지금이라도 응시생 숫자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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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11발 작년에 미성년자라 못갔는데 올해는 6평 3일 전이라 못가네 ㅅㅂ ㅋㅋㅋㅋㅋ
저용
건수까지만 생각하면 사탐이 맞는데
최상방 설수만 보고 투투 고른 건 진짜 좀 멋있음
감사합니다 !!
노베의 희망햄이잖어
요즘 댓글 이리저리 다시던데
보다보면 어이없어서 피식함ㅋㅋ
저사람도노베였던시절이있나요? ㄷㄷ
안녕하세용
성격 특이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었음
댓글 쓰는 것도 그렇고 개성 넘치는
현실에서도 종종 그런말 하더라고요...가끔은 평범하게 잘 어울리는 이미지이고 싶기도 한데,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혹시 제 말이 그리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개성넘치는 모습을 안좋은 쪽보다 좋은 쪽으로 봤어요 저는
반갑습니다
잘 모르는 분이지만 앞으로 더 친해져요

좋아요캬캬
햄 댓글 쓰는 것보면 내가 다 정신 나갈 것 같어ㅋㅋㅋ
Team나이많은사람들의모임 화이팅이야
❤️❤️❤️항상응원❤️❤️❤️
저요
난빌이는 이미지는 자주 써줬으니까 tmi 하나 하자면
저번에 이미지 메타 때 개맵게 쓰길래 나도 달아달라고 쓰려다가 말음ㅋㅋㅋ 은근 또 보면서 누군지 추리하는 맛이 있었음..
욥
켄드릭 라마 좋아한 걸루 기억하는데
전 요즘 켄드릭 N95 요거 듣는데 추천합니다
아 가끔 궁금했는데 본명이 하연인가요?
본명은 아니고 피부가 하얘서 하 본명 뒷글자 연 따서
하연에여
ㅋㅋㅋㅋㅋ아 잘생긴 친구가 귀엽기까지 하네요..
저요
순대 스타일이 오르비에서 가장 호감받는 스타일인 것 같아
공부 열심히 하는 것도 너무 잘 보임.. 06 재수생들 중에 가장 잘될 친구 한 명한테 베팅하라고 하면 망설이지 않고 다 걸거야
월별 시리즈 글 쓰셨을 때부터 오르비에 있었는데
반갑네요..ㅎㅎ
제가 많은 글을 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더 친해지고 싶어요!
감사해요 ㅎㅅㅎ 더 친해져요 !!
처음 오셨을 때부터 알게 된 분이네요ㅎㅎ 칼럼 잘 보고 있습니다!
애독자로서 약간 아쉬운 점은 칼럼들의 주제들이 너무 좋은데 구체적으로 깊은 설명없이 그냥 쓰윽 겉핥기 식으로만 지나가는 느낌이여서 어떤 내용인지 더 자세히 궁금했던 적이 꽤 종종 있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 자세히 써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미지 써줘서 tmi
수능 끝나고 빡친 마티한테 조언했다가 쌍욕먹었던게 생각나는구나..
제가 욕을요??
예에에
요즘 제 저메추 선정을 담당해주고 계십니다 ㅎㅎ
합응은 어땠나요? 작년 새내기때 아카라카나 입실 합응 이런 거 보면 되게 되게 가고 싶어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진짜 레전드기빨려서 3일간 뻗었어요 사회생활은 역시 힘든 것이군요..
저여
사실 그냥 저한테는 오르비언 1 이였는데
적백 약대누님이래서 확통러는 그저 존경하고 있습니다
힘을 숨겼다는 게 이런 느낌인가봐요

고마워요강대 다니는 사람 잘 없는데 다니셨다길래 신기했어요
아 그리고 대학 어디로 진학하셨는 지 궁금했던 기억이 나네요

감삼미당오오
처음에 n제 추천글로 알게 됐는데 종종 수학 기출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서 올려주신 거 정말 좋았어요ㅋㅋㅋ
옛날에 오르비 눈팅만 했을 때 경나 닉 자체를 엄청 많이 봤었어요..ㅎㅎ
오르비에서 만난 사람 중 몇 안되게 되게 좋아하는 사람
근데 또 만인의 애정을 받고 있는 분이시라 다가가기 쉽지 않네요ㅋㅋㅋ.. 가지고 있는 무던한 느낌이 부러워요
저도 올해 수능 응시 횟수로는 네번째가 되는데
같이 사수생의 저력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해요
공부 잘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을 것 같아
좀 다른 걸로 해가지고 써봤어요..
+ 벽쌤 이런말하면 좀 그렇긴 한데 그날 좀 귀여웠음ㅋㅋㅋㅠ
이것저것 준비 열심히 해온 게 티 나서 과외 받는 입장에서 엄청 만족스러운 수업이였고..
진지한
늦었다
저 잘하면 4월부터 잇올 다니게 될 수도요ㅋㅋㅋ
수학 처음에 엄청 밑빠진 독에 물 붓기하는 느낌 들텐데
이것저것 물어가면서 열심히 하는 거 너무 보기 좋아요..
+ 그리고 이 프사 제가 좋아하는 프사이니 잘 지켜주십쇼…
네
센세 추핮안되나요
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