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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문형 / 단일 3문제 / 매체 찢어서 문학 독서 사이사이에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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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대(이과)랑 생명과학부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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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르비가 진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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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게임 2
재수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에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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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리셋돰 4
바보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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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를 푸는 태도가 안좋은거 같아서 나름 정리해봤는데 저보다 잘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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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앙 3
아파요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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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애매한거아닌가? 김상훈 제자로서 글자에 반응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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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백분위 100 나오는 시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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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패하면 또 핫식스빨고 밤새야지 하 인셍이 왜이래 테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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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이 할 수 있는 대학이나 학과 선택 기준, 20대 후반의 이야기 같은건 칼럼으로 못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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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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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이 있나요 1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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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1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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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받을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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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호님이 실패하신 이유가 1년밖에 안해서라는데 사실 맞는 말임 1
최소 3년간 공부한 결과물하고 1년 공부한 결과물은 물리적으로 봐도 같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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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비 3
11분 2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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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은 해설영상도 준대 올해는 김범준 제자(올림피아드 출신+의대에서 설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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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 하고 있는데 사문은 잘 맞아서 3덮 47 받앗는데 한지는 22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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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 감별 잘해서 뒤꽁무니 잘 쫓아다니는듯
25지 않을까
후자
후가 어려운듯
본인 둘다 현장에서 22 100 25 96임
전자는 22랑 미적이 쉬워서 후자
그거 29는 극악의 난이도 아닌가요?
25죠
이거 머리따라다른게 22 당시에도 개어렵다 vs 개쉽다 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