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학생의 공부 동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76856
가족의 자랑거리가 되어보고싶어서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한번씩 힘들때도 있고 답답할때도 있지만
하늘보리에 얼음타서 한잔마시면
괜찮더라고요
이번주를 좀 후회할만큼 의미없게 보내서
다시 월요일부터 달려보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개어렵네 1
보고 옴
-
양승진 현우진 2
수분감 절반정도 풀고 기코로 넘어가면 돈낭비라 생각함?
-
근데 막 ㅈㄴ 엄청 극도로 하기 싫은건 아닌데 계속 잠이오고 지루하고 재미가 없고...
-
이때가 1학년 2학기인데 걍 공부를 놨었음
-
5월 완강인거 보니깐 n제 맞는 거 같은데 입문 n제인가요?? 퀄 좋음?
-
아침먹자 1
구구구구
-
…시발 맞다 내가 한 두세번 거절했었지? ………
-
고2 선택 화생지 고3 선택 지2 화2 미적분 수능 선택 미적분 지1 지2 or...
-
메인 가고싶으셔서 구걸을 하신건 맞다고 합니다 아마 제가 이렇게 한번더 물고...
-
하.....
-
라는 제목의 책 추천좀
-
게으른나 2
-
귀여운 보르그나 봐라
-
오르비 할거임 대학에 막 간절하지 않은 듯
-
가능? 1
수험생 커뮤 밖에서의 "가능충"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다.
-
옯과외생들아 3
스카이나 서성한 수시들도 과외하나요? 진짜 무시가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
-
27: 맨날 내던 정사영 그러나 "정사영"이라는 이유로 정답률이 28: 맨날 내던...
-
팔로워 빠진 거 누구지 찾아내겠다
-
물론 제가 만원을 먹은건 아니구요
-
누가 3개월만에 수학 높3→1컷 ㄱㄴ? 하면 이거 엔제만 좀 풀어도 가나? 아...
개멋지다 뽀뽀하고싳어요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같이 원하는 대학 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