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턴우즈는 배경지식이 있으면 의외로 어렵지 않음 12
처음 풀 때 하도 어렵다길래 긴장했는데 그냥 쓱쓱 풀었던 기억(특히 13번).
-
2025 사관학교 30 18
ㄱㄱ
-
신체부위 ㅇㅈ 7
-
내신 1.2 이내가 몇명이나 오는거임...교과 학종도 지랄나겠네
-
설카포 5
.
-
그전에 방종하면 시대갤에 저격할거임
-
2019~2025 2019학년도에는 수능 수험표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나와 있었군요…
-
중에 뭐 할까요? 논술 준비용으류 공부하는거에요
-
취기랑 8
취한거랑 같은거임? 다른거임?
-
입문엔제뭐사지 4
빅포텐 엔티켓 4규 ㅊㅊ
-
사관 기출 어디서 봐요 14
인터넷에서 어케 보나요, 책 사야하나요
-
전 현역때 특정 과목 몇개만 퍼거짓해서 과목별 성적이 양극단이었음
-
영어 공부법 1
전수 좀요… 잘 맞으면 70후반대 진짜 개망한 날은 4등급도 나와요 단어가 젤...
-
현우진보다가 이분 보니깐 좀 따뜻해지는 느낌 음
-
어라??? 사라졌네?.... 아아~~...그런거구나
-
내적갈등 500번중
-
수학 문제를 푸는 태도가 안좋은거 같아서 나름 정리해봤는데 저보다 잘하시는...
-
흐아앙 3
아파요ㅠ오
-
비문학 가나형에서 ㄱㄴㄷㄹ문제...
-
2주만에 한것 치고는 통역이 잘 나와서 과외 선생님께 칭찬받은 1인 ㅋㅋㅋ
-
ㄹ의 비음화의 경우 ㄷㄹ 연쇄면 '몇 리'밖에 못 봤는데 갈래꽃류[갈래꼰뉴],...
-
ㄷㄷ
-
배드얼라이브예스
-
너무 거지같은 존재인듯 어릴 땐 그냥 군인 멋지다! 이정도의 생각 뿐이였는데 주변에...
-
으아아ㅏ
-
비록 듣다가 드랍했지만 민철이형의 붙여읽기가 너무 도움되었던
-
생각해보니 난 그렇게까지 해본 기억은 없는 듯...
-
그 국내에서 제일 이용자수 많은 커뮤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원래 인간은 멍청한...
-
니맘안다 4
-
나도 조만간 휴학할 거라고 했다… 국가가 휴학도 시켜주지 숙식도 해결해주지 얼마나...
-
결국 제적하네 5
ㄷㄷ
-
칭구는 못쓰납 친한언니 편지 써주고싶은데 회원가입이 안되넹
-
안녕하세요, 우선 제 나이는 23살입니다. 마지막 수능은 22학년도였구요. 언매...
-
존예여르비인 내가 해줘야되나
-
아침에는 못 일어날까봐 지금 저녁타임 듣는데 막상 6시부터 10시라 일요일이 쉬는게...
-
이번주도 끝 2
은 사실 내일도 남았네
-
뭘까 내적이
-
고1때부터 설수리 지망, KMO도 나갔었음 쌤이 1-1중간고사 성적보고 설수리는...
-
비 험블~ 9
씨따운~
-
휴르비 3
11분 27초.
-
물리학1은 이해와 반복의 파급효과로 실력이 완성된다. 0
(그림을 클릭해도 판매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시발점 수12 까먹은거 듣고(한 70퍼 들은듯) 뉴런...
-
기하러인데 분수꼴함수 개형을 그려서 조건파악한 나
-
사문 한지 하고 있는데 사문은 잘 맞아서 3덮 47 받앗는데 한지는 22점입니다.....
-
도전.
-
vs 대통령 충원율 300% 이게… 대한민국?
-
토,일 오후 6시 이후로는 쉬려는데 어케 생각?? 님들은 뭐하면서 쉼?어케 쉼ㅁ?쉬긴함?
제 엉덩이 물어보세요. 물개 이빨 자국 남게요.
애휴이..
제가 물어보는 게 아니라 님이 물어보셔야죠!
아 맞다 그렇네요 ㅎㅎ 고전문학 하나 추천해줘요 !
한국 고전문학은 아무래도 구운몽
비메디컬 학과 중 가장 가고 싶은 과
생명과학
아하 원래 메디컬이 적성에 맞으시구나
생명이랑 관련 없는 분야라면 화학이나 컴공?
저한테 응원한마디 해주실수있나용

먐먐뮴뮴먐먐님 언제나 성실하신 모습이 멋져요!꼭 바라는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헐 감사해요ㅠㅠ
이상형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적인 이상형은 음악 좋아하고 저랑 말 잘 통하는 사람(편한사람)
면도기
예전에 면도기 괴담을 본 적이 있어요
무서웠어요
밀도가 엄청나게 높지않은데 지금시기에 7시간정도 할수있는거면 괜찮겠죠
당연하죠 특히 현역 중에선 많은 편에 속합니다
생일?
15월 57일
3월 26일로 알아듣겠습니다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물개물개
남극
081557-88848
오늘 점심에 뭐하셨나요
과외다녀왔어요
생2 기출이랑 기해분만 무한반복하면 47점 가능한가요?
이론상으로는 가능한데, 안정적인 점수 확보를 위해선 실모훈련이 필요할 거예요
기하도 해보셨나요?
고2때 내신공부만 살짝 해봤고, 수능용으로 빡세게 해본적은 없어요
수학 95점vs96점 누가 대단한거에요?
95점
의도하지 않고서는 나오기 힘든 성적이에요
외적인 이상형
일단 성별은 여자
외적인 이상형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귀여운 사람이 좋을 것 같음
수학 2에서 1로 어케 가는걸까요.. n제 풀면서 조건 해석 능력 기르기..?
예 제가보기에는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문제 잔뜩 풀면서 실력 쌓였거든요
혹시 n제 풀다가 막히면 어느정도 고민해보고 넘어갔다가 다시 보셨나요? 전 한 5분동안 막혀있으면 좀 답답한거 같은데...
저는 그래도 꽤 오랫동안 고민해봤어요
그런 과정에서 실력이 는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정확히 어떤 방법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주변에 모르는 거 빨리빨리 넘어가면서 성적 올린 친구도 있어요
무기력한 삶 탈출하는법
음악, 운동, 외출
특히 강제로라도 꾸준히 외출하면 꽤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요새 과외다니느라 집 밖에 나가는 날이 많아서, 그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산책도 굿굿
오 과외 몇개정도 하시나요
두개하고있어요
집에가서 미역국 먹고 자기 vs 피자빵 먹고 자기
오늘 피자빵 먹고 내일 아침 미역국
학교 갔다온 뒤 어떻게해야 덜 지칠까요? 학원 안다니고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공부하는데 항상 피곤해서 목표공부시간 이행이 잘 안돼요...
수면시간을 늘리거나, 중간중간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산책하셔도 좋구요
지인선N제는 실력이 어느정도일 때 풀면 좋을까요? 실력이라는게 너무 추상적이면 3모 원점수 기준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건 절대 아니라서, 평가원 2등급 이상인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3모 기준이라면 높2 정도는 되어야겠네요
그 아래는 N제보다는 기출을 풀 단계라고 생각해요
수학 성적이나 실력이 오른 것이 공부하면서 체감이 됐나요? 아니면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어느새 올라 있었나요?
많이 풀다보니 올라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체감도 되었던 게, 아무래도 실모 점수가 조금씩 오르는 게 느껴지니까요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또 미적 응시생들에게 '이건 꼭 풀어보세요!' 라고 추천할만한 n제 있을까요? 여러개라도 좋아요.
드릴 이해원 샤인미
바로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
생2 인강 추천좀요
대학교 수업 듣는데 베이스가 없어서 힘듦
ebsi 이주연쌤 강의 좋구요
개념만 할 거면 백호 섬개스완도 ㄱㅊ긴 한데 비쌈
메가패스 있으면 백호 ㄱㅊ음?
넹 정리노트인가? 그런 거 주는데 들고다니면서 보기 좋아서 애용햇었어요
후..백호 드가자..
문과 수학 노베에서 2까지는 올리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이거는 풀어봐라 하시는거 있을까요,,?
무조건 기출기출기출
국어 공부 어떻게 하셧나요??
인강으로 하셨는지 단과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용
+ ebs 연계공부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
강민철T 들었고 단과는 안 다녔어요
연계공부는 학교 수업+강e분 문학으로 가볍게 햇어요

물개님의 인생 영화가 궁금해요!업
추천하는 과목별 기출문제집 있을까요?
문제 풀거면 마더텅이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독재 중인데 생활패턴이 너무 불규칙적입니다. 불규칙적이라기보단 다소 규칙적으로 밤낮을 바꿔 살고 있는데 크게 문제 없는 걸까요. 되돌리고자 노력해도 며칠있으면 (주로 10시간 더 깨어있거나 10시간 더 자는 식으로) 원상태로 회복됩니다. 밤~새벽에 공부하면 스카에 주변 사람들도 없고 집에 오면 부모님도 주무시고 계셔서 혼자 집중은 잘 됩니다. 현역 방학 때는 작정하고 밤낮 바꿔서 공부했었어요. 확실히 장점이 있긴 합니다. 근데 지금은 일반인들처럼 살려고 노력하면서 결국 매일 이렇게 지내기에 몇시에 잘지 몇시에 깰지가 명확히 설정되어 있지가 않고, 하루 공부시간이 어디선가 깎이는 (새어나가는) 느낌입니다. 매일 8시간 정도 공부하는듯해요. 시간을 더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또 촌인지라 오후 8시 넘어가면 밖에서 먹을게 없어서 불편하기도 하고요. 저녁 7시쯤 김밥 두세줄 포장해뒀다가 대 여섯 시간마다 한줄씩 먹는 식으로 생활 중입니다. 아무튼 결론은..
패턴을 일반인들처럼 바꾸려고 계속 노력해야 할까요? 아니면 아예 규칙적으로 밤낮을 바꿔서 공부해야할까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언제쯤부터는 수능 루틴으로 돌려야할까요?
일반인들처럼 바꾸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어차피 결국은 수능 루틴으로 돌려야 하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올해 고2고 1학년 내신 1.75 1학기 1.9 2학기 1.6로 올렸어요 저는 지방약대라도 가고싶은데 힘들까요.. 2학년때 과탐선택자가 수가 너무 작아서 등급받기도 힘들거 같긴해서 고민이네요 생기부는 그래도 학교에서 잘 챙겨줘서 나름 잘 꾸밍거 같아요 그리고 약대가 안된다면 생명공학분야로 진학하고 싶은데 어느정도수준의 대학교까지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이건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수시 입시는 잘 몰라요…
아하 넵 감사합니다
설의 정시로 온분중에 제일 나이많은분 몇살인가요?
진짜모름
애초에 전 동기들 몰라서,,
181130같은 문제에서 극소 찾을때 눈으로 찾으면 안되나요?
머리가 좋으면 상관없죠
그럼 가끔씩 풀이로 증명하는게 아니라 이럴 수 밖에 없지 하고 푸시나요?
네 그냥 감으로 풀 때도 많아요
물론 그렇게 풀었어도 공부할 때는 엄밀한 풀이도 생각해 보죠
고1 국어 모고 3 정도고 국어 공부해 본 적 없는데 노베이스 고2인데 정시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국어 인강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강민철밖에 안 들었어서 누굴 추천하긴 힘들 것 같아요
문제만 잔뜩 푸는 사람들이 실력이 안오른다하고들 그러는데 문제 많이 풀면서 어떤 루틴 또는 행동강령을 병행해야 양치기의 효과가 있을까요?
+일주일 공부량을 10이라 했을 때 물개님의 국수탐구 (화2생2) 공부 비중이 궁금합니다..
첫번째 질문은 잘 모르겟네요… 그치만 정말 문제만 풀고 복습 하나도 안 하거나, 생각 없이 공부하면 실력이 안 오를 것 같아요
저는 2:4:1:3 이었을 거예요. 화2는 고2때 열심히 했었고, 고3때는 수학, 생2에 많이 투자했네요
가위 바위 보 중에서 뭐가 젤 좋나요
상대가 가위를 낼 확률이 가장 적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