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신입생 때는 아침에 뭐 입고 나가지라는 고민, 다들 하지 않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75392
저 같은 경우는 남성 패션잡지도 많이 보고, 아예 학교 끝나면 백화점을 중간 기착지(?) 삼아서
돌아다니기도 했었는데...오히려 복학하고 나서는 패션에 대한 관심이 좀 죽긴 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깨달은거 3
학교서 눈마주치면 어색하게 지나쳐야되는 사람들이 꽤 잇다는거 학교생활하지도 않았는데...
-
덩기덕쿵덕사후르같은거임?
-
같은 문제라도 풀이가 ㄹㅇ 눈에 띄게 좋아졋군 상당히 좋군
-
격리다 격리 1
역시 독감이야
-
부엉이 갔냐? 3
굿다이노
-
헐...
-
휴강인지 모르고 학교 갔네 카톡에도 동기가 톡 했는데 못 보고 도서관에 가서 중간 준비나 할까
-
-
또 줄었는데
-
-
0이상 1이하의 실수는 무한히 많음 0이상 1이하의 "선분"은 무한히 많은 점들로...
-
아아 생전 냥공 가실 정도로 고능하셨던 분이 한분 가셨습니다.. 조의금은 여기
-
3교시 수행 점심시간 축구
-
오르비 굿나잇 3
-
-
모두가 본인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세상 당신만의 시그니처 논리학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
0이상 1이하의 선분에 존재하는 실수들은 선분을 이루는 점이라고 할수있음 그런데....
-
짐 뺐네.. 정들었었는데 ㅜㅜ
-
독감 입갤 2
B형 독감이랍니다
-
영어노베 2
고삼이고 사등급 노베인데 대성 션티 커리 따라가고 있는데 단어를 너무 모르는 거...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