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입시사이트에서 학습 질문을 하면서 느낀점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75112
답변자중에 허수가 상당히 많다는거임
특히 단정적인 답변(정시 절대 하지 마라)이런거 보통 허수가 하는 말임
자기가 했을때 안됐으니까 남도 안될거라 단정하는거지
실수들은 자기가 하면 되서 보통 ~하지 마라 이런식으론 안하고 ~도 괜찮던데? 이런식으로 말함. 자기도 자기 머리 좋은거 알아서 모두가 잘하진 않을수도 있지만 본인은 잘했기에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자료가 부족하지 않음 뭐풀지 고민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음 2. 인강보다...
-
팬티 자꾸 찢어지네 26
남은게 몇장없는데 이러다 삼일에 한번 갈아입겟고만..
-
신기하당
-
화작 98 사탐 99라 했을 때 미적 어느정도 나와야함?
-
난 재밌는데 4
힝
-
군대 0
26년도 2학기에 휴학 신청하고 군대 가면 28년도 1학기에는 학교 가기 힘들게 되는 건가요?
-
기부좀
-
이런거 안 다니고 인서울 가는거 보여줌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현재 개때잡 1바퀴 다 돌리고 오답이나 취집공 뚫는 중에 같이 풀 문제집이 필요해요...
-
로망임.
-
과탐 투표좀요 2
수능 과탐 기준 수능 수학이랑 공부방식이나 성적 올라가는 방식이나 과목 특성 자체가...
-
북 1
남
-
대치가 그 정도임? 13
많이 큰가 나도 다녀야 되나
-
암산 3
50점대 겨우찍고 60점대에서 벽느낌 ㅋㅋㅋ ㅠㅠ
-
ㅈㄱㄴ
-
대학이라는게 수단이 아닌 목표로 인식되니 과정을 평등하게 하는 제도가 결과가...
-
신기록 으하하 5
하면 할 수록 계속 오른다는거
-
0도에서 20도로 수직상승
-
노베 수학 커리 0
이미지 선생님 세젤쉬하고 있는데 세젤쉬만으론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개념원리 사서...
-
수2는 드릴3부터 수1미적은 드릴2부터 안 풀어도 됨? 6평대비 킬캠은 없는 것도 많긴함
-
맞팔구 3
합니다.
-
더워 2
이제 반팔입을때가 왔냐?
-
수원에서 출발해도 우리집보다 대치동에 더 빨리 도착할 듯 1
아 그건 아닌감.
-
투표권 갖게 될 시기가 되면 입시판을 떠나있으니 고쳐질리가 없지 당장 06학번중에...
-
분명 현장에서 풀어서 맞혔는데 집에서 다시푸니까 틀림ㅋㅋ
-
그야 농어촌 제도를 싫어하는 사람의 수가 너무 적음 그마저도 1년이 지나면 상당수가...
-
급합니다
-
되는곳 : 남양주시 별내면(중계동과 불과 20분거리) 남양주시...
-
다른 편의점에 평일 저녁에 일하는거 공고 올라와 있어서 거기 지원하고 싶은데 아직은...
-
농어촌 되는 곳 강남역에서 1시간도 안 됨 아파트도 나름 잘 되어있음 안 되는 곳...
-
개천에서 용난다 <-- 이말도 사실 이젠 통용 안됨 비학군지 일반고 다니는 친구들이...
-
인강 있으니까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22
스카 자체가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도서관은 자리만 맡아두고 놀러나간 사람들 때문에...
-
현미새 아닌이상 지출이 진짜 적음 그냥 방에 가만히 있거나 밖에 혼자 있으면 돈이 나갈일이 적음
-
복소평면 드무아브르 정리 어드밴스드 조립제법 오일러공식과 일반해를 이용한 복소수...
-
일베,디시 드립 치는 애들 많이 봤고 얼마 전에 여시 사건도 학교에서...
-
Omr 마킹 1
문제 끝까지 다풀고 시험지 보면서 적으시나요 어디서 누구는 국어는 지문 한 세트...
-
수업하는데 뻐꾸기 소리 존나 나고 까치가 산에서 날아와서 카미카제하고 맹금류...
-
수능 막? 끝났을때 만들긴햇는데 나도 5달만에 본거라 풀이가 가물가물함
-
농어촌 깡촌동네에서 학구열 1도 없는거부터 차인데 뭔 ㅋㅋ 10
개깡촌 동네에 태어나서 공부할 동기 모티프 환경 지원 1도 안만들어지는거부터가...
-
주희햄이랑 수인햄 웰케복잡하지 힐링하려고 찍먹했다가 기다빨렷네.....
-
새로운 소재 많고 풀이 여러개 있는 문제들 많은 거요
-
반 학생들 몇몇이 깃발을 하나 사서 거기다가 큼지막하게 본인들 학교 디시 갤러리를...
-
저 과외해주실분 3
있음뇨?
-
수학 실수 줄일 때는 어떤 방법을 주로 쓰면 좋나요? 4
계산 실수는 아닌데 자꾸 문제 90퍼센트에서 엉뚱한 행동을 하게 돼요 이미 미지수...
-
여러번 말하지만 3
인강이 있으니 사교육 격차는 줄었다 O 인강이 있는데 격차가 왜 있냐 X 라고 생각해요
-
일단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미적이고 이번 수능 수학 만점 맞아야해요....
당연하지 그래서 걸러들어야함
그냥 공부 조언 할려면 답변자 성적부터 까고 해야한다고 생각함
굳이? 질문해서 답해준건데.
질문자가 알아서 걸러 들어야지.
엥…? 그걸 왜 질문자한테 돌림.. 질문했다는거자체가 모르는건데 어케 걸러..
그러면 답변자가 성적을 까야할 의무는 어디있음?
그냥 어쩔 수 없는거지.
정 못믿겠으면 직접 과외 구해서 물어보든가.
근데 답변자가 본인 실력이 당당하다면 성적을 못깔 이유는 없지않나
못깐다는거 자체가 허수라는거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생각
까라면 까는데 굳이 깔 이유는 모르겠다는게 제 생각
까라면 까죠 근데 의무는 아니라는 거임
현역은정시절대하지마세요
허수특이네오
뻥만휘에 주로 분포함 수시 신봉자들
학부모가 고나리짓 ㅋㅋ
고1때는 수시파는게 맞긴하다.....
솔직히 이거도 잘 몰겠… 고등학교별로 너무 편차가 심해..
수시가 제일 편합니다.
수백명하고 경쟁하는게 전국구하고 경쟁하는것보다 무조건 쉬워요
뭐 8학군이면 모르겠는데
8학군임다.. 일반론을 믿고 수시 열심히 파다가 이건 좀 아닌거같아서 걍 자퇴함..
그걸 안밝히고 말씀하시니 일반론으로 말씀드릴수밖에요..
아 제 이야기는 아니에여.. 전 커뮤같은거 안했어서..
질문자가 자기 백그라운드를 다 안밝히고 질문하면 답변자는 일반론에 입각해서 말하는게 상식적인거지
긍까 일반론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냐
보통 정시가 수시보다 어려운건 사실이니까
그냥 허수가 답변하는거하고 단정적인 어조가 싫은거임..
그리고 어지간하면 수시가 낫긴함
현역이 정시로 원하는데 갈 정도면 이미 가능성에 대한 질문자체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