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입시사이트에서 학습 질문을 하면서 느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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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중에 허수가 상당히 많다는거임
특히 단정적인 답변(정시 절대 하지 마라)이런거 보통 허수가 하는 말임
자기가 했을때 안됐으니까 남도 안될거라 단정하는거지
실수들은 자기가 하면 되서 보통 ~하지 마라 이런식으론 안하고 ~도 괜찮던데? 이런식으로 말함. 자기도 자기 머리 좋은거 알아서 모두가 잘하진 않을수도 있지만 본인은 잘했기에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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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이네 흐무
당연하지 그래서 걸러들어야함
그냥 공부 조언 할려면 답변자 성적부터 까고 해야한다고 생각함
굳이? 질문해서 답해준건데.
질문자가 알아서 걸러 들어야지.
엥…? 그걸 왜 질문자한테 돌림.. 질문했다는거자체가 모르는건데 어케 걸러..
그러면 답변자가 성적을 까야할 의무는 어디있음?
그냥 어쩔 수 없는거지.
정 못믿겠으면 직접 과외 구해서 물어보든가.
근데 답변자가 본인 실력이 당당하다면 성적을 못깔 이유는 없지않나
못깐다는거 자체가 허수라는거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생각
까라면 까는데 굳이 깔 이유는 모르겠다는게 제 생각
까라면 까죠 근데 의무는 아니라는 거임
현역은정시절대하지마세요
허수특이네오
뻥만휘에 주로 분포함 수시 신봉자들
학부모가 고나리짓 ㅋㅋ
고1때는 수시파는게 맞긴하다.....
솔직히 이거도 잘 몰겠… 고등학교별로 너무 편차가 심해..
수시가 제일 편합니다.
수백명하고 경쟁하는게 전국구하고 경쟁하는것보다 무조건 쉬워요
뭐 8학군이면 모르겠는데
8학군임다.. 일반론을 믿고 수시 열심히 파다가 이건 좀 아닌거같아서 걍 자퇴함..
그걸 안밝히고 말씀하시니 일반론으로 말씀드릴수밖에요..
아 제 이야기는 아니에여.. 전 커뮤같은거 안했어서..
질문자가 자기 백그라운드를 다 안밝히고 질문하면 답변자는 일반론에 입각해서 말하는게 상식적인거지
긍까 일반론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냐
보통 정시가 수시보다 어려운건 사실이니까
그냥 허수가 답변하는거하고 단정적인 어조가 싫은거임..
그리고 어지간하면 수시가 낫긴함
현역이 정시로 원하는데 갈 정도면 이미 가능성에 대한 질문자체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