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 질문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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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도 의미가 없긴 함...
뭐 어째달라고
그걸 내가 어떻게 아니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운도 따라줘야지
아무도 몰라
그런 글 올릴 시간에 공부를 하는게 낫다는 거 알잖아
불안한 건 이해하는데 그 누구도 대답을 못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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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더프냐 1
야식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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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15 21 22 안풀고 나머지 번호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2등급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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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원과목과 투과목 중에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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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이니 교수진이니 10
교수진들도 서울 선호 현상 있을 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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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나옴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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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이렇게태어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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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만 보고 달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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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485160 어린이날 기념으로 어린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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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밖에서만났으면그리싫지않았를텐데존나쩝쩝대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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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삼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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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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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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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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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 발 빼야겠노. 슨상님 미치겠으요❤️
근데 내가 싸지르는 똥글도 좆도 의미없긴함...
연애가능한가뇨
네물론이죠
이러고 되겠냐? 안달렸네 휴
그렇다고해서 뭐라할 이유는 없긴함
그건 맞지 뭐
일단 난 발언권 없음
아냐 발언권 있어 소신발언 하자
차라리 내가 쓰는 똥글보단 저런게 수험생 커뮤니티 목적에 부합하긴 해서
할말이 없는데 그냥 안타까움
오르비 오래 해온 입장에서 매년 연례행사처럼 저러니까.
물론 나도 처음엔 저랬던거 같긴 한데 뭐.
뭔얘기함
그냥 200일의 전사 지금부터 공부하면 서울대 의대 가능? 이런글들에 대한 얘기
전제가 성립할 확률이 낮은 경우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해주는게 최선
걍 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