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좀 되신 국어강사분도 저같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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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본다 하셨을 정도니 말 다한거임 ㅋㅋ
독해력 안부족함 (스캔만으로 논지전개방식이랑 숲은 바로 딸깍 가능함)
속도 빠른편
문학도 다맞아
그런데 점수가 요동침
오히려 전 진득하게 음미하면서 정독하면 독서 정답률이 고꾸라지는 유형임. (생각한답시고 하다가 4차원으로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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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똥 7
뿌직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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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선곡시키고 분위기 대충 비슷한거 뽑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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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잇올 7:20am - 6:00pm” 최후의 1인 대 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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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도 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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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보셈 답은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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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건전하게 9
다같이 수악 얘기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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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3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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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현장에서 84점이고 16점은 다 독서에서 틀렸습니다 언매는 김승리의선택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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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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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하락? 어떻게 보시는지
국어는 운명에 맡겨야겟군요
음미를 안 하면 되는 거아니예여?
그래서 걍 바꿈 저건 몸에도 안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