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같이 쉬자고 해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473018
그럴수가 없는거 같음 그냥 쉬는것도 스트레스임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재수입장에서는 공부하는게 스트레스
제일 덜 받는거 같아요 뭔가 해야될일을 하고있다는 안도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머리를 뽑는다기보다는 그냥 막 손으로 비비다보니 빠져요 너무 안좋은 습관인것 같은데
-
이것도 조작 가능한가요?
-
일단 저부터요
-
맞팔해요 ㅠㅡ 4
-
수정시키기 5
파키포디움 속의 식물들은 수정이 매우 간단합니다 (성공률이 높진 않지만..)...
-
옯스타 맞팔해요 3
@orbihaku
-
걍 잘래 4
여기서 머가리 더 굴린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자야지
-
누구탈퇴함 2
-
학원 조교 + 수업 수학 과외 2 영어 과외 2 과탐 컨텐츠 팀 방금 영어 과외...
-
후배님들 고생하는구나
-
고3때 수시 최저러라 수학 버렸다가 재수하면서 수학 다시 하고 있는데 1.첨에...
-
ㅇㅇ
-
무보정컷이 수능컷이면 합리적으로 나온듯
-
지듣노 3
-
3모 잘볼사람 2
바로 당신.
-
현실은 무소속이지만 학력위조샷 찍어봐야지
-
3모 보는 모든 오르비언들 파이팅이에요!!! 3모 = 수능성적 이러던데 솔직히 저는...
-
문제를 딱 보고 아 이건 내가 못풀겠다 싶은걸 넘겨야할까요? 아님 펜좀 굴려보다가...
-
난 수능 망해도 꾸역꾸역 살아남았다
쉬면 이대로 계속 나태해질 것 같은 두려움
보이지는 않지만 느껴지는 압박과 무게
공부하기 싫은데 공부 안하기는 더 싫어서 하게 됨
그리고 또 하다보면 재밌는 것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