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출신이 만든 스타트업, 자율주행 기술 세계 11위

2025-03-16 17:34:43  원문 2025-03-16 10:00  조회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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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자동차 출신의 자율주행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가이드하우스’의 2024 자율주행 기술 순위에서 세계 11위에 올랐다.

가이드하우스는 세계 4대 회계법인 PwC가 공공부문을 분사해 설립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2015년부터 매년 전 세계 자율주행 기업의 전략적 방향성과 실행 역량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작년 13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올해 11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한국 자율주행 기업으로는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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