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성 효자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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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있는데 동생과외쌤 온다고
부엌에서 저녁밥 먹지도 못하고 내방으로 쫒겨남
점심부터 계속 나한테 저녁 나가서 먹지 않겠냐고하고
나는 안불편한데 왜 나가야 하나싶어서 집밥 먹겠다함
그래서 저리됨
솔직히 과외쌤(여자임)이 나를 불편해할수있으니까
내보내고싶다는걸 솔직히 말해주면 좋을텐데..
고3 아들보다 중2딸 과외가 더 중요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매일 저녁 차려주시는것도 힘드신거 아니까 참았다
먼가먼가 수험생활은 내가 아무리 평화롭게 살려해도 트러블이 한두개씩 생기는 느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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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님 ㅋㅋ 그냥 방에서 하는데
쌤이 들어오면서 내가 보이는것 자체가 불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