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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5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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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사람을 등에 태운 채 뛰어다니면서 근육으로 다져진 저 듬직하고 탄탄한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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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안됨 3
공군 ㅈ같다 언리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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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했네요 봉투는 강k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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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함 3
좀 너무 병신이긴 하네 병임 이건 내일은 열심히 해볼게 밥을 독재 근처에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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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은 3
독학이 안된다 걍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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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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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벌써 14개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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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하나더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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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쌤 이쁘네 4
더프 개망했는데 약간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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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군대 5
지금 육군 헌병(군사경찰)하고 해군 일반 붙었는데 님들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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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엔 3
난 항상 널 그리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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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들은분만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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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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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진짜 어지럽네 사실 정치보다 이런게 진정한 심연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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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과 보정 그 사이로 보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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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레드랑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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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 어카지 2
오늘 브릿지 급수만 10분 넘게쓰고있어서 타이머를 꺼버림 근데 심지어 틀림 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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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1생1에서 올해부터 사탐1 과탐1을 시도하려합니다. 생윤과 사문을 둘 중...
사탐 2개로 연의를 쟁취
다 맞으라는 것이냐
입시는 문과 진학은 이과희망인거죠 뭐... 이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져서 단적으로 문이과 구분이 의미없는 것 같습니다
구분이란게 의미 없어졌다라..
이게 정답인 거 같네요
나는 수능도이과 학과도 이과지만 스스로를 문과라 생각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