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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얘기임 생일 선물로 키보드 바꿔줘야겠다 뒤1지게 시끄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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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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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출 풀때 다른 파트보다 무등비 삼도극이 훨씬 재밌었던거네 내가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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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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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4152021222267282930 못푼적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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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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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많나요? 3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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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강민철T를 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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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음료수 썰 들려주실 생각하니까 벌써 웃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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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디컬 / 서울대 목표라서 수능 때 거의 무조건 생지 선택할 것 같음 현재...
시발 저 예금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거의뭐 s&p500
찍맞했음
역함수 가지 말고 구하는값 변형하고 대입하시면 됩니다~
채권부자부럽다,,,
이제저런단원에서도킬러를내는구나
풀이를 두개정도 더 생각해봤는데 어때요
잠만요피곤해서천천히생각해봄너무졸리네
그냥 가볍개 써본거임 요즘 하는게 이런 일..? 이라
셋다시간이큰차이안날것같긴한데
아근데먼가그냥특성갖고수치안넣고풀고싶은데
도무지감이안잡힘결국숫자넣어서풀어야하나
존나화난다
근데확실히수를 400이나 40으로 잡고푸는게낫긴해요
아 시발 알았다 미친
헉
예금 채권 주식이 모두 1:1:1의 비율로 시작하잖아요 (=33 33 33)
근데 예금이 10%성장할 때 똑같이 10%성장하면 비율은 여전히 1:1:1이잖아요
반대로 예금이 10% 성장할 때 나머지가 그대로면
1.1 : 1 : 1이 나와야 하거든요 아마 백분위로 나타내면 엄청 복잡한 수가 나올텐데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고 접근만 따라가면 됨
그럴라면 예금이 44%일 때 채권이나 주식이 40%여야 한다는 거죠(총합이 124%가 되는데 당연히 100%에 맞게 축소시키면됨 요지는 1.1:1의 비율은 맞춰줘야 최소손실은안난다는거)
현재 예금 채권 비율이 44 대 36이니까 11대 9인건데 이건 예금이 10% 수익낼때 채권에선 10%손해가 난거라 봐야 하는거죠
실제로 수치 넣어봐도 정확하고
생각하는데 걸린 시간에 비해 상당히 단순한 아이디어같은데 이걸 시험장에서 처음부터 떠올릴 수 있으면 훨씬 빨랐을듯
네 마즘 제가 쓴 풀이도 다 그거 활용한거
직접 숫자넣는게 정확하긴 한데
평가원이 대놓고 시간낭비하라고 주는 툴에 넘어가는 것 같아서 자존심상했음
살짝 고능아풀이자랑할때쓰면기분좋을듯
제가 고안한것들도 비슷한 의미 ㅋㅋㅋ 숫자넣는게 존심상해서 제가 좀 더 자세히 풀어써봄..

상당햇어요얘네를 각각 1 2 3 4로 둔다면
1번 > 숫자 넣어서 푸는 정석적 풀이
2번 > 1이 44퍼고 2가 22퍼네? 그럼 33이 넣고 싶어짐.. 그럼 10프로 늘은 예금을 33으로 두고 (30에서 시작) 상황 1은 3/4를 곱하면 비율에서 숫자로, 상황 2는 3/2를 곱하면 비율에서 숫자로 변환 가능
3번 > 그냥 공약수로 나누는거임 그럼 각각 9/11/5, 9/11/30으로 나옴 그럼 둘 다 예금이 11이니깐 원금은 10/10/10으로 두고 생각하면 됨
4번 > 44랑 22는 10퍼가 커진 숫자이니 원래를 40, 20으로 두고 생각하는거임 그럼 기존 숫자가 40, 20이고 비율을 그대로 숫자라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