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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임… 그냥 인터넷에서 본 무언가는 존나 메이저한 트렌드가 아닌 이상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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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망쳤는데 0
오르비에 인증글 쏟아질거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열심히 해서 올해 꼭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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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하고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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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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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시즌 곧인데 걍 한게없음 대학이나 다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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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아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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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나중에 만나면 꿀밤한대 먹여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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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패키지로만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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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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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 받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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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
없으면 자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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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4
그거 어떰 그 뭐냐 생각이 안나네 알아서 맞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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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본계 보면 나만 인생 잘못 살고 있는거같고 디시 보면 내가 저능아인것 같이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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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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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시킴 3
낼 공부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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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겨주기 0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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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법은 다 ㄱㅊ은데 자잘하게 ㅂㅅ같이풀음 계산을ㅂㅅ같이하거나 효율성극악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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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7
반수 성공하고 수학조교가 되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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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게 편 3
수능개편안? 수능개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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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사요? 이제는 못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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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월로 돌아간다면 그냥 다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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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발을 내딛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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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5모 다 44점 유전만 틀렸는데 윤도영 주간지 문제푸는데 5개를 풀려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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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로 안밝혀 낸 가계도는 일단 무시하고 푼 다음에 그다음에 ㄱㄴ랑 가나 대응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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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다르게 올해는 사관이랑 경찰대 1차 시험 날짜가 똑같아서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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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안하는 사람 기준으로 양지컷은 생각보다 빡세다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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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씻겨줘 14
집 왔는데 싯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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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다른사람들 다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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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잘풀지.. 맨날 우당탕 풀이에 확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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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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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컷을 보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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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외우기랑 구문 연습이 진짜 개씨발 좆같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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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저도 뉴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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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에서 시간 다 날리고 (이번에도 조금은 까먹었다만) 14번 일단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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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아직 안 봤는데 문제가 쉬웠던 건가요 07이 잘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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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알면 10초컷 몰랐으면 확인해야 되어 시간 끌리는 씹고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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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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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어 8
조심해 내가 너의 비밀을 알고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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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반데옾하는날이 금요일뿐인데 금요일에 자꾸 약속생기거나 공부거리생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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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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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닉은 3
닉언자제좀으로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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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 전부터 10분마다 큰기침 하는 빌런 있었는데 열흘쯤 전부터 콧물 빨아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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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학교 교실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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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레어 2
하루에 하나만 살 수 있나요? 저 사고싶은 게 있는데 안사짐 덕코가 부족한 것도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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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ㅈ뺑이쳐서 문법 잘햇음 작년 언매내신은 350명중1등이엇음 근데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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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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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68 5모 10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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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big5병원 중 어디가 제일 간지나는것 같나요? 0
잠이 안와서 재미로 올립니다. 병원건물만 봤을때의 기준으로
4학년 칼졸예정이신가요
ㄴㄴ 못해요
아 복전때문인가
1년더 미루실건가요
아마 9학기 예정 수틀리면 10학기
솔직히 서울대 이과 전공 2개 칼졸은..
진짜 미친놈이거나 내실 없이 졸업규정만 맞춰서 학위만 받는 거거나 둘 중 하나임
이과 복전까지 칼졸 난도>>>문과 단일전공 6학기 조졸 난도인가보네요 ㄷㄷ
6학기는 계절을 안 들으면 물리적으로 되나..? 싶긴 한데
개인적으로 이과 2개 어렵냐 문과 3개가 어렵냐 물어보면
수강신청 같은 거 생각 안 하면 닥치고 이과가 어려움
이과 4전공이 문과 7전공보다 빡셈
아 문과는 계절 듣는거 합쳐서 가정한거긴해요ㅋㅋ
솔직히 전 대학원 안 갈 거거나 주전공 유기하는 방향 아닌데 복전 왜 하는진 모르겠으니 대학원을 타겟이라고 생각했을 때 둘 다 필요한 만큼 듣고 졸업할 거 아니면 복전을 하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 주의라서
그만큼 들을 거면 이과가 걍 압도적으로 어려워요
매 학기 로드가 걍 비교가 안 됨
빡세다고 알려진 공대 전공 하나 로드가 문과 전공 3-4개랑 맞먹음 ㅇㅇ
9학기졸하시면 석사가시기전인 그해 7월~다음해 2월은 뭐하실건가요?
대학원은 전반기 후반기 둘 다 뽑아요 ㅋㅋㅋ
아 둘다 뽑는걸몰랐네요 ㅋㅋㅋ
안 뽑는다고 쳐도 그냥 들어갈 랩실에서 인턴하지 않을까요
topology도공부하실건가요
당연
사실 찍먹은 이미 좀 해봤고 복전 중이라 학점 분배가 애매해서 내년에 수업 들을 거 같네요

어려운데재밌습니다확률론 하니까 위상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 중
추상대수학이나 위상수학 호몰로지 같은 범주론으로 확률론을 정의하려는 신박?한시도가 있긴하죠,,,
그런 것도 있나요
하여튼 수학쟁이들은..
학상 때 대회 물로켓 나가셨나요 과학상자 나가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전 물로켓 했었습니다
학교에서 1등해서 교육청 대회였나..? 그런 것도 나갔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역시 어릴 때부터 공학도 기질이...
그나저나 요즘은 안전 문제 때문인지 물로켓은 사라지고 다들 에어로켓 쓴다고 하네요 ㅋㅋ
노발사 잠잠 물로켓, 물폭탄로켓, 맨땅헤딩 고무동력기 다 추억이 됨 ㅠㅠ
과학상자도 올해 초를 끝으로 생산 중단되고...
그런가요.. 저도 이제 슬슬 틀딱라인인듯하네요
씁쓸하네
학사졸업하시고 석사생각하시는거보니 군대는 전문연 가실건가요?
네
박사하고 나오실 때쯤 본인의 자리가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궁금. 까는거 아닙니다;; 저는 석사까지하고 현재 연구개발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입시준비를 다시할지 박사진학을 할지 고민중이라서요 ㅠ)
글쎄요
솔직히 확신이 없습니다
애초에 저는 박사를 하려고 이 학교에 진학한 거라서요
아.. 혹시 교수직이 최종 목표이신건가요? 그렇다면 제 질문방향이 좀 잘못된 거 같습니다ㅎㅎ.. 변화하는 속도도 임팩트도 상당해서 박사진학에 선뜻 손이 가질 않네요...
네 교수직이 최종 목표입니다
기업에서 일을 한다고 해도 한국에서 일할 생각은 없습니다
박사급 자리가 있다면 미국에나 있겠죠..
저도 미국진출도 고려중인데...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계속 있는게 맞나 잘 모르겠네요ㅎㅎ.. 좋은 성과 내시길 기원합니다!
어느쪽에 계신가요
석사를 컴파일러 쪽으로 해서 본의아니게ㅋㅋ 로우레벨쪽으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알고리즘 최적화하고 있네요 ㅎㅎ
아 ㅋㅋㅋㅋ 런하셨군요
혹시 동문이신지요
그랬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ㅠㅠ yk중 하나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