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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고 그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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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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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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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모 옵붕이들이 자꾸 자기 학교로 오라고 설득함 기부니가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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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00덕씩 까임 (감소폭 2000->100으로 줄임) 하방은 만덕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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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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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주 집이 비어서 좀 풀어졌던 감이 있네요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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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억 내고 657만원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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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개시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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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하나샀다 5
내가 옳은 행동을 한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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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들고 다니기 쪽팔립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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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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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6
3모치고 레전드우울정신병이었는데 메모장보다가 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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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갓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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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계열 노리고 있구요 24수능 지구과학 공부했고 평소 2후 3초정도 나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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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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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휴릅은 좀 하는 듯 대학생들은 어쩔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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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1 4단원 lv2 2번에 sinx가 루트5/2 인데 어떻게 될 수 있는건가요
이게 맞음.
근데 지거국은 가야 될 거 같긴 함… 그냥 4년제 / 전문대 간 친구들 보면 현타 오지게 온다고… 같은 학교 친구들 볼 때마다
이게 전부 당신이 의대가는길을 뚫아나서 그런걸지도
현역때 한의대 가고
3수땐 수시납치로 수의대 갔지만 수능 전과목 6개틀렸고
4수해서 의대쟁취해냄
엄마가 그래도 학원쪽에서 일하셔서(입시학원은 아니지만... CMS 비슷한 뭐 그런거 있음)
입시 정보 다 스스로 찾아보시는데
나때문에 찾아볼때에비해 동생때문에 찾아볼때 현타 너무 심하게 온다고 그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