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에 일일이 답변을 못 달아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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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여 Q&A 형식으로 한번 정리해보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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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적백이 아니란 가정하에 기하 92점 이상(2틀)이 나온다면 기하가 낫다, 라고 하시는데...표점으로 비교하는거라고는 알고 있지만 정확한 기준?을 모르겠어요. 매번 등급컷/표점이 다르지만 보통 기하 1컷이 88~89얹저리에서 잡히던데, 기하1컷과 미적1컷은 표점 차이가 없는건가요?
선생님, 제가 경희한(출제범위:미기확), 부산한(출제범위: 미기) 수리논술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기하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저를 맞추려면 1등급이 나와야 한다는 점.
-정시를 쓰지 않을 것이므로 만점표점을 맞을 필요는 없다는 점
-미적 수준이 제가 쳤던 가형(2020학년도 수능)보다 어려워 진것 같다는 점
-기벡은 그 당시에 정복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미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작성하신 기하칼럼에서 정형화된 풀이의 장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제일 고민이 되는 것은
기하를 선택해 수능 공부하는 시간을 아껴서 논술공부에 투자하는게 유리할까? 입니다.
제 수준은 가형기준으로 29번은 다 풀고 30번은 못풀고 21번은 50% 확률로 푸는 수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