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보고 싶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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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르 + 주짓수
예전에 중2 때 중2병 걸려서
이거 두 개 한참 찾아보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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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일주일 고생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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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술먹을수있고 엄마랑 저녁먹을수있는 삶은 행복하고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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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황분들 3
워드마스터2000외우는데 초반은 쉬운것같은데 day어느정도부터 빡빡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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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일요일에도 잇올에 갔답니다! 가서 웅플릭스 좀 봤다는 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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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삼겹 시켰을땐 남겼다가 다음날 먹은거같은데 오늘은 순삭했네.... 소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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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친구들이랑 갔다가 스타일 안맞아서 손절할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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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 있음 사실 오르비 시작한지 2달 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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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목이 제일 싫음 11
저번주에 오티가니까 애들 현실에서까지 좃목하더라 서로 알지도 못하면서 친해지려고 발악을ㅋㅋ
태니스 ㄱㄱ
대학에서 배울 계획 껄껄
파쿠르는 확실히 재밌어보임
파쿠르 한참 빠졌을 땐 친구들이랑 월런 알려주고 주변 담장에서 하고 그랬는데..
주짓수는 관절 안 좋아져요 ㅜ
아 그래요..?? 관절 꺾고 다녀서 그런가요
제가 4년정도햇엇는데 여서 멀쩡한 사람 드뭄 ㅋㅋ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는 없겠군.. 그렇다고 무에타이를 하는 것보단 낫지 않나요
파쿠르 하다 다칠듯
재밌자냐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