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때 무대 위로 끌려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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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부반장 끌고 가는 거는 국룰인데
작년에 변화구로 체육부장 끌고 가서 식겁했음
나 올해 체육부장인데 이거 ㅈ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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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라 모르나 나에게도 관심을 좀 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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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비 대략 10 교통비 5 일주일마다 놀러가는 비용 5x4 = 20 35정도면 무난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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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이세계가 있는거임... 한 번 그런 세계에 발을 들이면 그때 터져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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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능러인가 9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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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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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일주일 고생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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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술먹을수있고 엄마랑 저녁먹을수있는 삶은 행복하고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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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황분들 3
워드마스터2000외우는데 초반은 쉬운것같은데 day어느정도부터 빡빡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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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일요일에도 잇올에 갔답니다! 가서 웅플릭스 좀 봤다는 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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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삼겹 시켰을땐 남겼다가 다음날 먹은거같은데 오늘은 순삭했네.... 소화 좀...
체육부장답게 변화구 잘 받아쳐야죠
작년에 체육부장들 앞돌기했는데 ㅠㅠㅠ
??? : 반에서 제일 조용한 친구 한 명 씩 무대 위로 모셔주세요~
오늘 한 번 이미지 변신 가봅시다!!
아
PTSD on
인싸면서 ㄱㅁㄱㅁ
그래도 고딩땐 저런거할정도는 아니었긴해
대학에는 이런 거 없어서 다행이다…
이건 ㄹㅇ 너무한데..
아 ptsd
저는 여장 끌려갈 뻔 했는데, 제가 생각보다 골격이 커서(?)
복학생 형님이 MT때 여장을 했죠.
골격 큰 남자 ㄱㅁㄱㅁ
MT 때 여장을 시킴???!!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다소직역) 복학생 형은 골격도 작고 여자여자하니 내 스타일이었다.
ㄷㄷㄷ
이거였네 국어력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