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선생님 제게 해답을 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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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지역상권을 잡아먹는 지구온난화의 주범 이하 부거캉에서 식사를 하고 실천이성이 부여한 정언명령을 어겼습니다..
설령 모든 시민의 합의로 부거킹이 냐일 해체되더라도 마지막 남은 불고기 갈릭 와퍼를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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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0 0
살아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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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의대 휴학이 6 2
의사가 망하려는걸 두고볼 수만은 없어서 의대생들이 휴학하는거임뇨? 그리고 그게 몇년간 쌓인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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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자 vs 홍익대 전자 0 0
둘 다 붙으면 어디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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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쓰면 안 될 사람이 마구 찍어내서 보기 싫어서 차단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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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4 0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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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프다 그냥 11 0
난잘못한게없는데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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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이 글루카곤 외우는법 7 5
한번 올린적 있긴한데...걍재업 글루카 ‘곤’ > 헌헌에 나오는 주인공 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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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입시생은 원서넣을때 0 0
취업보다 다른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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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자산 보니까 수백 수천억 수준이던데 선관위에 등록된 모든 정당 재산 압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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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피부과가문제가아님 3 0
M자탈모가오기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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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진짜 개빡치는게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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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아이디어 듣고 뉴런 7 0
원래 현우진만 듣다가 반수하려고 김기현 아이디어 빠르게 들으려는데 ㄱㅊ을까엽?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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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가 내리는군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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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차단된 댓글입니다로 뜨게 만들어서 내용 궁금하게 만들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