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불평등과 소득 불평등 지수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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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불평등과 소득 불평등 지수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06.PDF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수능특강 국어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06. '소득 불평등과 소득 불평등 지수'(p.135), 사회·문화 02. '다양한 연금 제도'(p.117)에 관한 경제학·재정학 분야의 비문학 기출 지문 가져왔습니다. '채권의 수익률', '환위험 관리' 같은 다른 고난도 수특 경제 지문에 비하면 독해도 문제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라고 이건 국어 공부와는 상관이 없는 개인적인 잡담인데, '다양한 연금 제도' 수특 지문을 읽어보니 현재 공적 연금에 강제 가입되어 연금보험료를 징수당하는 저로서는 "이게 수능 연계교재 지문이야, 아니면 공적 연금 제도 홍보문이야?" 의구심을 떨치기가 어렵군요. 가장 중요한 문제인 재정 고갈에 대해 아무 대책도 없으면서 공적 연금의 전망을 무작정 장밋빛으로 전망하고 있으니 '누군가의 의도'가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떨떠름함이 남습니다. 제가 노인이 됐을 때 과연 국민연금이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물며 저보다 15년 이상 어린 여러분의 노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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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땐 말야. 나좋다고.따라다니는.여자도.잇엇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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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때도 비슷한 주제 나왔던 거 같은데 소재는 진짜 돌고 도네요.. 사설 업체 분들 싱글벙글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