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비까진커뮤아님 10
내메모장임근데가끔댓이달리는.. 난그렇게믿어
-
?? 9
헉
-
랜덤이에요... 문학 틀린갯수 2211 0틀 2등급 2311 0틀 3등급 2411...
-
갑자기 궁금하네
-
잇올 홍보대사 11
-
수험생이라면 점수로 증명해야하니까 가장 중요한게 점수일텐데 점수에 집착하지 않는게 가능한걸까요
-
저는 1위는 중학교 졸업사진 2위는 여권사진
-
눈물의 개추
-
오옹오오오오 11
비르
-
독학 90프로 10프로는 오르비언이 티칭해줌
-
2등급 타격 꽤 큰걸로 알고있는데
-
순수 난이도는 ㅈ밥임 ㅋㅋ 그게 아니라 현징에서 실수 가능성이 높은 거임
-
나도 고잠이라 당황스러웠음
-
ㅈㄱㄴ
-
올해 할 수 있을까
-
유익한글의 비율이 아주 낮습니다..
-
님들아.. 7
잘자쇼 굿밤 내일도 공부 화이팅!
-
저도 그래서 어느순간부턴 안줌..은 아니고 정을 줄만한 사람도 없다
-
집가서 먹어야하나 ㅋㅋ
-
솔직히 이정도면 옷 괜찮게 입는편 아닌가여
28이여..?
오버슈팅이었는데 마지막 문제를 거의 7, 8분 정도 동안 푼 거 같음...
28분이몀 풀면서 알지 않나요..?
지문 읽기 전에 좀 판별하는 방법이 없을까 싶어요...
문제 풀 때쯤에 알면 딱히 의미가 없으니까
음.. 딱히 없는거 같아요
근데 빡센 지문들은 겉으로 보면 티가 나지 않을까요? 과학이나 경제 어려운건 대충 봐도 어려워보이니까..
오늘 푼 거 다 경제였는데 저렇게 편차가 커서 ㅠ
읽기 전에 어떻게 아냐 ㅋㅋ 읽다 보면 아는거지
문제풀다 안된다싶음 제껴야죠 뭐
지문 가지고 판별은 힘든 거군요...
어려운 세트는
지문빡센거-문제빡센서
지문빡센거-문제쉬운거
지문쉬운거-문제빡센거
이렇게 세 타입이 있음 난이도는 뭐 스펙트럼이니까 정확하진 않을 수도 있지만
결국 국어는 문제에서 수렴하는 거니까 결과적으로 문제까지는 봐야된다 이거죠
내가 약한 제제 or 지문 훑어보고 쎄한 느낌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