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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이 영어학원이나 영어유치원 다니던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난 애기들이 불쌍해보여..
영어를 굳이 3~4살때 해야함?
초등학교 입학후에 해도 충분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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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저 상황까지 만든 사회 꼬라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닐까 싶음
언어는 빨리하면빨리할수록 좋긴함
ㅇㅈ
힘들게 굴리는것만아니면 애도 커보니 어 3~4,살때 영어배운기억은 안남았는데 영어를 잘하네 해서 자동사냥돌린거같은 느낌이고 개꿀일거같은데
그것도 그렇긴하다만
우리말이 더 중요하지않나
그래서 릴스보니까 11살에 토익만점맞은 아이 일단 한글부터 3살때 가르치고 그다음 영어했던디 잘알고하면 쨌든 이득일듯
나도 영어를 잘하고싶음뇨..
근데 중간에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있어서 좀 조심해야 됨
뭔가 애때부터 사교육에 노출되어있으면
감정이 매말라있고
우울증에 더 많이노출될듯..
근데 사실 전 주변 케이스들 많이까진 아니고 빈번하게 봐왔는데 부모 둘 다 공감능력 부족하면 애가 모자른 것 같음. 좀 신기함.
일리가있는듯요
나 영유 다녔는데 영어가 젤 못하는 과목이다 ㅇㅇ..물론 이건 내 문제긴함 다른 애들은 잘만하더라
영유 한번도 안다녀봐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