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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유명한 것만 풀었어서
솔직히 막 이것저것 찾아서 푸는 것보다 남들 푸는 거나 잘 푸는 게 좋은 듯
어차피 드릴 전 시리즈, 4규, 이해원, 문해전 이런 메이저 다 풀 때쯤 되면 n제도 대부분의 문항이 다 거기서 거기임
그때쯤부터는 걍 무한 실모 박으면 됨요 ㅇㅇ
아 근데 현강 워크북 같은 거 있으면 좋아요
전 그거 꾸준히 풀었었음
대학수학은 증명이 주인가요
시험같은 거에서
수학과는 당연하고
다른 과는 교수마다 스타일이 좀 다를 겁니다
미적분학, 공학수학 류는 수학을 본질적으로 이해하는 것보다는 알려진 정리들로 필요한 numerical 계산을 해서 결과물을 도출하는 게 주목적이라
애초에 수학과 같은 짓을 할 만큼 자세히 배우지도 않습니다
높3-낮2에서 1컷 부근 가는 확실한 방법…..??이 궁금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출 문제 제대로 공부하면 1 뜬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푸는 것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 건 문항을 보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생각을 하고 푸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발문을 해석하고 어떤 의미인지 캐치하는 것은 당연하며 그 해석한 조건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a루트(2)+b루트(3)-루트(5)| (a, b는 정수)의 최솟값은 존재하나요아닌 거 같습니다
감이긴 한데 a, b에 대해 inf가 0은 될 거 같은데 값이 0을 찍을 수는 없으니

(R, +)의 subgroup은 lattice거나 dense한데, 루트(2)와 루트(3)을 동시에 가지면 lattice형태는 아니므로 asqrt(2)+bsqrt(3)꼴의 수는 R에서 dense하고, 따라서 루트(5)에 임의로 가까운 수가 있어요님 뭐 하는 사람이세요... 일단 lattice 아는 거 보니 수학 하는 양반인 건 확실한데...
저번부터 좀 궁금햇음
걍 수학 독학한 평범한 의대생이에요
수학과 부전공 준비중인데, 현 상황 때문에 힘들지도...
헉.. 그래도 독학을 꽤 많이 하셨나봅니다
n제 풀고 틀린 문제 다시 다 풀어보시는 편인가요??
틀린 건 당연히 그때그때 푸는데 나중에 와서 복습 같은 건 안 합니다
헉 혹시 다들 복습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안하셨는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글쎄요 저는 그냥 문제를 계속 풀어제끼는 게 효율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복습이 효율적인 경우는 한 번 볼 때 제대로 안 보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이디어나 해석법 같은 걸 다시 보는 거야 그럴 수 있는데 솔직히 똑같은 문제 또 푸는 건 그다지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널립스님 수능 준비하는 경기지역과고생입니다.과고 준비하는 시절부터 물화생지 모두 하며 항상 흥미를 붙이지 못했었는데요.화학 전공이어서 재료공학 수시로 써보라고는 들었습니다.오르비에서 수능수학과 컴공이 매우 비슷한 느낌이라 들었습니다.컴퓨터 문외한(게임도 하나도 안하고 엑셀,한글도 아예 못다루는 수준)인데 컴공 정시 진학 어떻게 보시나요ㅠㅠ??(수학은 고캠2차 경험과 수능 미적은 작수와 24수능 모두 내신공부 할때 재미로 봤었는데 80분안에 100점이긴합니다.)
컴퓨터도 결국 짬밥이라 상위대학일수록 수능수학을 잘하네 뭐네 의미 없습니다
가면 개고생하는 건 확정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공대 가는것이 나을까요?(해외취업 목표입니다.)전기과도 생각중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공대 가는것이 나을까요?(해외취업 목표입니다.)전기과도 생각중입니다
자꾸 물어봐서 죄송합니다만 컴공보단 다른과 알아보는게 맞을까요ㅠㅠ?,
자각이 있으면서도 똑같은 질문을 왜 계속하시나요..
물리나 화학도 흥미가 없다면서 제가 뭘 보고 무슨 과가 낫다고 하길 바라시는 건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