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르비하면서 같이 달리던 사람들 성불하는거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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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만 원하로대로 안풀리면 상대적 박탈감 너무 심하지 않나요?
수능전날까지만 해도 같은 처지였는데
상황이 완전 달라져 버리면 오르비 오기가 힘들거 같음..
애초에 그런분들은 떠나고 없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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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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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글 많이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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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남 ㅅㅂ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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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르비가 부끄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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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돌 장애인같다 > 포한x 씹덕단 장애인같다 > 포함x 사실상 묶여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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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기 귀찮은데 알려주실 심심한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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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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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인데 도저히 10시간은 못 채우겠음 ㅠㅠㅜ 하루좡일하는 거 같은데도 할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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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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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라는 커뮤가 부끄러운건가요? 지금까지의 활동이 부끄러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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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래 1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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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 할아보지 검사 따라와야할 사람들이 좀 많음 쪽지로 초대장이라도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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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인터넷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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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 말아 잇올에 이미 신청을 해두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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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 정병저능모솔찐따키작존못삼수생 대세는백합갤러리나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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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컴퓨터로 오르비 여캐일러보다가 큰일난 적 있었음 6
이제 안누를거임 선언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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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학교에서 자습한거 포함하면 약 5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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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 13
다 그냥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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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 2
섹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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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알게 되면 야이 기요마 이런말투 왜 쓰고잇냐 소리 들을듯 ㅋ.ㅋ

5년째 하는데 딱히 그런 생각 없
멘탈 좋으신 거 같아요!보통 그래하죠

올해 성불하겠습니다
하나둘식 뱃지받고 2월까지 히히낙낙 새터,오티얘기좀 하다가 3월부터 떠나는거 보면 매년 반복되는건 알지만 뭔가 외로움이 오긴하네여..
목성님도 저도 올해 꼭 원하는 바 이루고 행복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도요!나랑 같이 개소리하던애들이 의대가는거 보고 신기하긴했음
동강대 드립이 괜히 나온게 아니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