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르비하면서 같이 달리던 사람들 성불하는거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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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만 원하로대로 안풀리면 상대적 박탈감 너무 심하지 않나요?
수능전날까지만 해도 같은 처지였는데
상황이 완전 달라져 버리면 오르비 오기가 힘들거 같음..
애초에 그런분들은 떠나고 없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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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매력적인?? 외국어 뭐가 있을까요 프랑스어?? 독일어??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5년째 하는데 딱히 그런 생각 없
멘탈 좋으신 거 같아요!보통 그래하죠

올해 성불하겠습니다
하나둘식 뱃지받고 2월까지 히히낙낙 새터,오티얘기좀 하다가 3월부터 떠나는거 보면 매년 반복되는건 알지만 뭔가 외로움이 오긴하네여..
목성님도 저도 올해 꼭 원하는 바 이루고 행복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도요!나랑 같이 개소리하던애들이 의대가는거 보고 신기하긴했음
동강대 드립이 괜히 나온게 아니군여..